월간 미술소사(2012.10.21-11.20)
10.4 전남 여수시 종화동에 하멜전시관 개관.

10.21 경기 구리시는 교문동의 만해(萬海) 한용운 선생 묘소가 10월 중 국가문화재인 '항일독립운동 유공자 묘소'로 등록된다고 밝혔다.
10.21 이랜드그룹은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왕립박물관이 20일부터 열고 있는 할리우드 의상 전시회에 찰리 채플린의 중절모 등 영화 관련 소장품 5점을 대여한다.

10.22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컨셉트 디자인 해비타트 부문 최우수상에 현대엠코가 ‘보자기 네트’로 수상했다.
10.22 제주도 서귀포 해안에 지어진 멕시코 출신 거장 리카르도 레고레타의 유작 ‘카사 델 아구아’의 철거 여부를 놓고 논란이 한창이다.
10.22 국회 유승희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시•도 지정 목조문화재 화재보험 가입현황 자료에 따르면 해당 문화재 전체 1813건 가운데 316건(17.4%)만이 화재보험에 가입됐다. 전북은 170개 중 28개(17%)만 화재보험에 가입, 100% 가입실적을 보인 부산(19개), 제주도(20개)와 대조를 이뤘다. 이는 상당수 문화재 소유주가 문화재 보호와 보존에 대한 의지는 있지만 경제적인 부담으로 보험가입에 난색을 표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10.23 2012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에 사회공공부문 충남 서천 ‘봄의 마을’, 민간부문 제주 다음 스페이스닷원, 공동주거부문 해운대 아이파크, 일반주거부문 빌라드 와이 수상.
10.23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강동원(진보정의당) 의원은 문화재청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지난 6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발굴하는 경주 사천왕사지 현장에서 보상화문전 3점과 연화문전 6점이 도난 당했다'고 밝혔다.
10.23 경기도가 전북혁신도시(전주)로 이전하는 수원시 서둔동 소재 농촌진흥청 부지에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국립농어업박물관을 유치하기로 했다.
10.23 제주도는 제주도의회 제300회 임시회 문화관광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현안 보고를 통해 일본 측과 매각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을 제주도가 매입해 관리,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10.23 빌헬름 브라세 사진작가 별세.

10.24 제13회 메세나대상에 현대자동차, 메세나인상에 구자훈 LIG문화재단 이사장이 수상했다.
10.24 문화재청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보유자로 김영재 씨와 이보현 씨를, 제106호 ‘각자장(刻字匠)’ 보유자로 김각한 씨를 각각 인정 예고했다. 또 ‘궁중채화(宮中綵花)’를 중요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보유자로 황을순 씨를 인정 예고했다.
10.24 국가기록원은 5개월 여의 작업 끝에 독립기념관이 의뢰한 '지도구역일람도'(1936, 일본 정부 발행)의 복원작업을 마쳤다.
10.24 국가기록원은 일제 강점기인 1936년 일본 육군참모본부가 제작한 지도구역일람도를 복원한 결과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구역에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
10.24 한국디자인진흥원은 '2012년 우수디자인(GD)' 대통령상에 LG전자'OLED TV'를 선정했다.
10.24 중국 반체제 미술가 아이웨이웨이가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중국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 영상 ‘차오니마 스타일’을 올렸다.

10.25 산림청은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일대 설악산 자락에서 국내 최초의 국립산악박물관 기공식을 갖는다. 전체 부지 3만6,365㎡에 지상 3층, 지하1층, 연면적 3,789㎡규모로 건립될 국립산악박물관은 150억원 전액 국비가 투입되며 2014년 상반기에 완공된다.
10.25 서울 종로구는 지난 9월부터 숭인2동 종로65길 일대를 김용기 화백의 재능 기부로 ‘벽화골목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0.25 순수 애국창가 모음집으로는 가장 앞선 것으로 보이는 1910년 필사본 ‘애국창가집’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이메리 씨가 보관해오다 공개했다.
10.25 서울 마포경찰서는 박정희 기념도서관 벽에 스프레이로 글씨를 쓰고, 박 전 대통령을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뿌린 혐의(재물손괴 등)로 60대 미국동포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10.25 각 지자체에 따르면 경북 청송군이 1999년 청송읍 주왕산국립공원 입구에 국비와 지방비 22억 원을 들여 건립한 청송민속박물관은 하루 평균 관람객이 9명에 그치고 있다. 지자체와 국가에서 건립한 국•공립 박물관은 2005년 전국 125곳에서 2010년 319곳으로 2.5배 정도 늘어났지만 상당수가 전시물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제구실을 하지 못한 채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지자체 합동평가에 박물관 운영도 넣기로 했다. 문화부 역시 박물관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내년부터 박물관평가인증제를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10.25 국내 학자들은 중국 지린성 지안시 장군총 뒤쪽(북쪽)의 호분석 하나가 사라지면서 북서쪽 모서리가 가라앉아 틈이 벌어지고 강돌이 빠져 나와 보존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10.25 미국 미술시장 전문잡지 '아트+옥션' 11월호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국제갤러리 이현숙(63) 대표와 국제갤러리를 여섯 페이지에 걸쳐 소개했다.
10.25 제31회 세종문화상 한국문화부문에 피터 바돌로뮤 영국왕립아시아학회 이사 선정.
10.25 서울시는 중구 을지로입구역 주변 하수도사업을 벌이는 중 1900년 전후에 만들어진 벽돌식 하수관거를 발견했다.

10.26 서울여대는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의 역사문화를 함께 연구하고 현장조사 및 위탁교육 등을 같이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10.26 제20회 목정문화상 미술부문에 박민평 서양화가 수상.

10.27 제43회 중앙디자인 콘테스트 대상에 코오롱패션산업연구원(FIK)에 재학 중인 허석민 씨 수상.

10.28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고베 비엔날레와 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0.28 구리시가 아차산 자락에 국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75m 규모의 국기게양대 설치를 위해 문화재현상변경 허가신청을 했지만 근처에 있는 조선 3대 왕 태종의 후궁 명빈의 묘로 인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심의에서 부결됐다.
10.29 제35회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 서양화부문에 하갑석 씨, 한국화부문에 박덕남 씨, 공예부문에 박진중 씨, 서예부분에 이영희 씨, 문인화부문에 유상숙 씨, 디자인부문에 김봉조 씨, 서각부문에 박선률 씨 선정.

10.29 이규화 화가 별세.
10.29 인천 중구 해안동에 한국근대문학관이 2013년 3월 개관한다.
10.29 광주비엔날레재단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엔날레대표자회의에서 세계비엔날레협회(IBA•International Biennial Association)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0.29 KDB산업은행은 산업은행 본점 야외정원 내에 예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파이오니어 갤러리(Pioneer Gallery)를 개관했다.
10.29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50년 넘게 종이와 관련한 민예품을 수집해 온 종이연구가 김경 씨가 ‘종이의 집’을 개관했다.(문의 제주현대미술관 710-7800)
10.29 명필름은 사옥에 `명필름 미술관`을 열어 2014년 하반기에 개관한다.

10.30 2012 김복진상에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선정.
10.30 박영빈 경남메세나협의회장은 “오는 2015년까지 경남지역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는 회원사를 400개로 늘려 국내 최고의 메세나단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10.30 제30회 대한민국 패션대전 대상에 장성은 씨 수상.
10.30 백대승 씨는 선친 백용주 씨가 물려준 고래잡이 포 2문과 작살 등 8종의 포경 유물을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마을에 기증했다.
10.30 2012 굿디자인(GD) 어워드 본상 부문 최우수상에 한화건설 수상.
10.30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북한산 둘레길 구간에 자리 잡고 있는 순국선열 16위 묘역 중 이준 열사, 손병희 선생 등 5명의 독립유공자 묘역이 문화재청 등록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10.30 문화재청은 고려시대 선박인 충남 태안 마도2호선에서 출토된 ‘청자 상감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 및 죽찰’ 등 3건의 해저발굴품을 포함한 총 16건의 문화재를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10.30 중국 산시(陝西) 성에서 100만 평이 넘는 신석기 시대 초대형 촌락 스마오 유적지가 발굴됐다.
10.30 문화재청은 ‘법보전 목조 비로자나불 좌상 및 복장(腹藏) 유물’을 비롯한 경남 합천 해인사의 불교 성보문화재 4건을 보물로 지정했다.

10.31 전북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내장사 대웅전에서 전기난로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대웅전이 전소되고 불화 3점과 불상 1점이 소실됐다.
10.31 오르세 기차역을 오르세미술관으로 리노베이션한 이탈리아 여성건축가 가에 아울렌티 별세.

11.1 제14회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에 허수영 서양화가 수상.
11.1 한국고고환경연구소가 발굴조사한 충북 청주시 가경동 공동주택 신축용지 내 유적 초기 철기시대(BC 1~3세기) 돌덧널무덤에서 세형동검 1점이 출토됐다.
11.1 故 이중섭 화백의 부인 이남덕 씨가 이중섭 화백이 사용했던 팔레트를 서귀포시에 기증했다.
11.1 일본 혼슈 중남부 야마나시현의 개인 사찰에서 순금만으로 비단에 그린 고려 불화 <아미타삼존도>가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11.1 서울 종로구 혜화동 시장 공관 이전을 추진해 온 서울시가 가회동의 ‘백인제 가옥’을 이전 부지로 최근 확정함에 따라 일제 시대 대표적인 친일파가 지은 개량 한옥을 시장 공관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1.1 불가리아 국립고고학회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선사유적지가 불가리아의 프로바디아 인근에서 발굴됐다고 밝혔다.
11.1 교황청은 미켈란젤로의 바티칸시국 시스티나성당 천장화가 매일 최대 3만 명의 관람객이 뿜어내는 숨, 땀, 체온 등으로 그림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는 우려에 따라 내년부터 관람객 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1.1 제2회 좋은데이 미술대전 대상에 김이경 씨 수상.

11.2 이재관 고양문화재단 무대기술팀 과장 별세.
11.2 이집트 수도 카이로 남부의 아부시르 유적지에서 기원전 2500년 고왕국 시대 멘 살보 왕의 딸 셔트 넵티 공주의 무덤과 고위 관리의 무덤 4기가 발견됐다.
11.2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2부는 스티브 맥커리가 작품 사진을 무단 사용한 카페 프랜차이즈 운영자 황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황씨에게 1억 원 배상의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11.2 정현웅기념사업회는 11월 2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한미파크홀에서 정현웅 출판기념회 및 제2회 연구기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정현웅(1910-1976)은 일제강점기 서양화가이자 대표적 삽화가로 활동하다가 월북한 이후 잊혀진 존재로 있다가 1988년 월북작가 해금조치 이후 처음으로 한국근대미술사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11.2 김향 씨가 30년 수집한 고미술품 50점을 부산박물관에 기증.

11.3 평양에서 출토된 낙랑유물이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에서 퇴출 위기에 놓였다. 중국 식민지로 알려진 낙랑이 평양에 있었다는 학설은 동북공정 인정하는 꼴이라며 시민들 반발 여론 거세다. 하지만 기존 학계 대부분의 역사학자는 평양설을 지지하고 있다. 박물관 측은 낙랑유물 100여 점을 '테마전시' 형태로 전환해 공개한 후, 전시가 끝나면 철수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11.5 인천 강화도 전등사 무설전(無說殿) 입구에 99m² 규모의 서운갤러리를 개관했다. 개관 기념으로 민정기 서용선 오경환 이만익 임옥상 화백 등의 작품 15점을 12월 31일까지 전시한다.
11.5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로부터 ‘아리랑’이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1.5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Korea Artist Prize’의 2012년도 수상자로 문경원•전준호가 선정되었다.
11.5 서울시 양천구는 관내 43곳 옹벽에 대한 벽화 사업을 추진해 6곳을 갤러리로 탈바꿈시켰다.
11.5 고흥군은 11월 1일 오전 고흥종합문화회관 내 천경자 전시실 옥상 물탱크가 파손돼 전시실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등 누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11.5 영국 런던의 자치구 '타워 햄릿츠'가 재정난을 이유로 헨리 무어의 청동 작품 <옷을 걸치고 앉은 여인>을 최근 경매에 내놓기로 결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11.6 서울시가 577억 원을 들여 만든 한성백제박물관이 80%가 중국 유물로 채워져 있어 설립 목적에 맞지 않게 운영되고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11.6 중국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가 미국과 중국의 정치 현실을 비교하는 글을 CNN에 기고했다.
11.6 제15회 대한서화예술대전 대상에 허정각 씨 선정.
11.6 제40회 강원미술대전 대상 미술부문에 김선미 씨, 공예•디자인부문에 조혜미 씨 수상.

11.7 서울 도봉구는 고 김수영(1921~68) 시인을 기리는 ‘김수영 문학관’을 방학3동 문화센터를 리모델링해 내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1층은 전시실, 2층은 북카페, 3층은 도서관, 4층은 시인 추모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강당으로 꾸민다. 문학관에서 원당공원에 이르는 거리에는 김 시인 동상과 시비도 설치할 계획이다.
11.7 국립민속박물관이 최근 보존처리를 완료한 족보류 소장품인 ‘안동권씨족도(安東權氏族圖)’가 단종의 외증외가 족도이며 이는 국가 차원에서 제작한 현존 최고의 족도로 확인됐다.
11.7 지난 2010년 11월 광화문 준공 3개월 만에 균열이 발생해 다시 제작하기로 한 광화문 현판 글씨를 한글로 할 것인가, 한자로 할 것인가를 두고 열린 토론회에서 팽팽하게 의견이 맞서 문화재청은 12월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11.7 관세청의 ‘최근 미술품 수입동향’을 보면, 올해 1~8월 국내에 수입된 외국 미술품은 3만3037점, 금액으로는 1억1379만달러(우리돈 1241억5000만원)를 기록했다. 그림 1점당 수입가격이 3444달러(우리돈 376만원)로 지난해 평균 수입가격(595.5달러)의 5.8배에 이른다. 경기침체와 내수 위축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관세청 쪽은 “금융위기 이후 저가 미술품의 수요가 늘다가 올해 들면서 다시 고가 외국 작가들의 수입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11.8 서울시는 백사마을 재개발 과정에서 지역의 역사•사회적 변화 과정과 주민들의 삶의 모습 등을 조사•분석하고 입체적 디지털 형상화 자료(3d GIS Database)를 구축하는 기록화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11.8 제24회 이중섭미술상에 오숙환 이화여대 교수 수상.
11.8 제7회 동곡상에 함종섭 한지미술작가 수상.
11.8 제18회 전라미술상에 서양화가 류재현 씨 수상.
11.8 제2회 김치현청년미술상에 서양화가 이광철 씨 수상.
11.8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문재인(민주통합당)•안철수(무소속) 대선 후보 간의 단일화 촉구 메시지를 담은 벽보를 공공장소에 붙인 팝아트 작가 이하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11.9 출판사 쌤앤파커스는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논란이 된 우창헌 화백 표지와 내지 그림을 이영철 화백의 작품으로 교체해 재출간했다.
11.9 서울시는 서울문화재단에 대한 종합감사를 한 결과 사업 운영, 급여 초과지급, 법인카드 사용, 계약 및 회계 등 문제점을 적발해 직원 25명에 대해 징계처분을 통보했다.
11.9 제48회 전국공모 인천미술대전 대상에 한국화부문에 오정석 씨, 문인화부문에 김경화 씨 수상.
11.9 제3회 나라사랑 창작 작품 공모전 대상에 이현주•이우리•장하은 팀의 UCC ‘독도는 맛있다’가 수상.
11.9 경북대 디지털아트컨텐츠연구소와 디지털미디어아트학과는 11월 9일 경북대 조형관 103호에서 제20회 아트콜로키움 '나의 아버지, 이인성'을 개최했다. 발표자는 이인성기념사업회 대표(이인성화백 아들) 이채원 씨 였다.

11.10 제36회 모나미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대상에 서울 진관초등학교 1학년 강서연 학생 수상.

11.11 제1회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대상에 대전 배재대 국제교류관 선정.
11.11 정승모 역사민속학자, 지역문화연구소 이사장 별세.
11.11 지난 9월 7일 막을 올린 현대미술축제 '2012광주비엔날레'가 6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1일 폐막했으며, 46만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11.12 제17회 월간미술대상 대상 전시기획부문에 백남준아트센터의 기획전 ‘x_sound : 존 케이지와 백남준 이후’, 학술평론부문에 이성미(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씨, 미술평론가 김병수(한국미술평론가협회 총무) 씨 수상.
11.12 문화재청 조사에 따르면 종묘, 창덕궁 등 궁릉 내에 병해충으로 인한 ‘참나무시듦병’이 퍼져 수백 년된 참나무 500여 그루가 고사했다.
11.12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명승 36호로 지정된 '서울 종로구 부암동 백석동천' 내 건물터와 정자터 등 별서 유적이 한때 추사 김정희(1786~1856)의 소유였음을 입증하는 문헌자료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11.12 문화재청은 두 달 전 미술품 경매에서 34억 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은 보물 제585호 ‘퇴우이선생진적’에 대한 소유권 변경 신청이 삼성문화재단 명의로 최근 접수돼 소유주 지정서를 재교부했다고 밝혔다.
11.12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65년 작품 <메이비>를 중개 매매하려다 그림이 가짜로 밝혀지자 도자기를 담보로 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5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치과의사 최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남편인 치과의사 장모 씨를 불구속기소했다.
11.12 제7회 정크아트 공모전 대상에 김근아 씨 선정.

11.13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1-91에 북촌전통공예체험관 개관.
11.13 문경시는 문경읍 진안리 문경새재도립공원 입구 1만3584㎡에 국비와 지방비 1200억 원을 들여 2013년부터 3년 동안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아리랑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각 지역의 아리랑을 감상하는 공연장과 아리랑을 포함한 우리 전통민요를 가르치는 전수관, 아리랑의 다양한 유래에서부터 현대에서 재창조되는 아리랑 등을 살펴보는 역사관, 아리랑을 테마로 한 소설, 가곡, 영화, 연극, 협주곡 등을 접할 수 있는 아리랑관 등으로 꾸미기로 했다. 또 국내뿐만 아니라 북한, 중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아리랑을 소개는 전시실과 회의 공간도 마련된다.
11.13 캐나다 참전용사들이 전쟁화가 에드워드 펜윅 주버(80)씨가 그린 유화작품 <고왕산 355고지에 선 캐나다 병사들>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기증했다.
11.13 광주시 동구 소태동 태봉마을 태고종 법연정사 대웅전 옆 요사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전시장 ‘한옥’ 개관(062-222-4357).
11.13 기획재정부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따르면 미술품 양도소득세 부과 관련법 2013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은 미술품 양도세 과세 유예기간을 4년 연장해 2017년부터 시행하자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11.13 김흥수 화백 부인 장수현 김흥수미술관장 별세.

11.14 정탁영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 별세.
11.14 인천 중구는 어촌 생활상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모두 22억 원을 들여 소무의도 내 떼무리길에 지상 3층, 연면적 480㎡ 규모의 '섬이야기박물관'을 건립, 지난 10월 착수했으며 2014년 9월 개관할 계획이다. 박물관 외관은 소라 형태로 만들어지며 내부에는 어구전시관, 어촌생활전시실, 체험학습관, 영상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박물관 앞 갯벌에는 무의도 특유의 주목망 방식 조업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장이 조성된다.
11.14 11월 22일 예정이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개관이 12월로 연기됐다. 관장 공모에 시일이 걸리는 데다 12월 19일 대선을 앞두고 역사박물관 개관이 정치 쟁점으로 떠오를 우려도 있어, 다음 달 초 문 열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11.14 광주시와 광주비엔날레재단이 ‘인권과 공공공간’이라는 주제에 맞춰 진행하는 ‘2012 광주폴리 프로젝트’에 서울대 미술관을 설계한 건축가 렘 쿨하스가 참여작가로 확정됐다.

11.15 울산 북구청은 북구중산동음식물자원화시설(3170㎡•지하1, 지상 2층 규모)을 창의놀이터로 활용하기로 했다. 총 26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쯤 완공할 계획이다. 지하 1층은 운동뿐 아니라 극장과 전시기능을 겸하는 다목적홀과 동아리실로 꾸미고, 지상 1, 2층은 어린이체험공간과 생태언덕, 주차장을 조성한다. 또 3층에는 에코푸드 체험 레스토랑과 노을마루, 전망대 등을 조성하고, 건물 한쪽 벽면에는 암벽등반시설이 들어선다.

11.16 2012 금강미술대전 대상에 이덕훈 씨 수상.
11.16 2012 한일문화대상에 도예가 강명준 씨 수상.
11.16 배우 송혜교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재개관하는 미국 보스턴미술관 한국실에 비디오 홍보박스를 설치했다.

11.17 제5회 김해미술대전 대상 한국화부문에 박옥선 씨, 도자기 공예부문에 정윤서 씨 수상.
11.17 제1회 성정후원문화상 기업부문에 푸르덴셜생명, EXR KOREA,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선정.
11.17 한국 색채 추상의 거장 - 전혁림 이야기 『통영다녀오는 길』 출판기념회가 11월 17일 용인 이영미술관에서 열렸다. 이영미술관 김이환 관장 사회로 이영미술관(TV 뉴스에 소개되었던), 전혁림-바다에 지다(TV 다큐멘터리) 영상물 방영 후, 이번 책 텍스트 글 일부가 화면에 이미지로 소개되었다.

11.18 예술인복지법 시행령 제정안과 산재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11월 18일부터 예술인복지법이 시행되었고, 예술인도 산재보험 가입이 가능해졌다. '공표된 예술 활동실적', '예술 활동 수입', '저작권(저작인접권) 등록 실적', '국고•지방비 등의 보조를 받은 예술 활동 실적' 중 한 가지 요건만 충족하면 예술인복지법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예술인으로 인정한다. 이를 위한 내년 예산 355억 원이 정부 심의 과정에서 크게 줄어 70억 원으로 책정됐다. 총 2,400명(취업 지원 1,500명, 창작준비금 지원 9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예술인복지법 시행과 함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도 설립된다. 재단은 예술인들의 사회보장 확대 지원, 예술인의 직업 안정 및 고용 창출, 예술인 복지 금고 관리와 운영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11.19 배우 안성기 씨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손성목 참소리축음기•에디슨박물관장은 강원도청에서 안성기영화박물관 건립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물관은 강릉시 저동에 11월 24일 기공식을 갖고 연면적 222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14년 개관한다. 이곳에는 박물관장을 맡게 된 안성기 씨가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한 트로피와 의상 소품, 손성목 관장이 수집한 촬영장비와 영사기 등 모두 1만여 점의 영화관련 자료가 전시된다.
11.19 제26회 금복문화상 미술 부문에 남춘모 서양화가 선정.
11.19 제12회 김종영 조각상에 전윤조 씨 선정.

11.20 광주 동구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 2층에 KJB금융박물관 개관.

11.21 故 김봉룡(칠공예 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선생의 가족들이 강원도 원주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일사 김봉룡 특별전’ 개막식에서 선생의 유품 2,180점을 원주시에 기증했다.

11.22 김주영 소설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초대 이사장 임명.
11.22 제5회 플랫폼 문화비평상 미술비평부문에 김홍기 씨의 ‘다원예술에 대해 온전히 침묵하기 위하여’ 수상.

11.23 인천가톨릭대 신학대는 1967년에 세계 첫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발견한 ‘직지 대모’ 박병선(루갈다•1923∼2011) 박사의 타계 1주기에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고려왕릉로 교내에서 추모미사와 루갈다 장학금 수여식 등의 추모행사를 갖고, 루갈다 아카이브즈(박병선 박사 기념 자료실) 개관식을 연다. 자료실에는 생전 소장했던 학술자료 도서 1096종 1286권과 비도서 49종 68점, 유품 일부, 사진 등이 들어 있다.
11.23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춘곡 고희동 선생이 40여 년간 살며 작품활동을 한 종로구 원서동의 '고희동 가옥' (등록문화재 84호)이 복원을 마치고 11월 23일 개관했다. 고희동 선생의 화실 재현, 자료 전시, 당대 예술인들과의 교류를 볼 수 있는 서화전 '춘곡 고희동의 집을 열다'(11.23 - 2013.1.15)를 개최했다.

11.24 ‘더 갤러리 카사 델 아구아 살리기 문화연대’와 주한멕시코인 모임은 멕시코의 세계적인 건축가 리카르도 레고레타의 유작(遺作)인 제주의 ‘더 갤러리 카사 델 아구아’ 철거를 반대하는 시민문화제를 서울 홍익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주최한다.

11.27 파리의 상젤리제 그랑팔레 미술관에서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리는 ‘2012 프랑스 상제리제 그랑팔레전’에 한국작가 김영자, 이승환, 성기점, 전명자, 임무상 강석진,김 령, 김수정, 이민주, 조기주, 김계환, 김성근, 박생진, 재불작가는 김기흥, 전정미, 조혜리 신명조, 서정수 등 20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