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정 : 애정지도
2012-12-26 ~ 2013-01-01 | 갤러리도스
무료 | +82.2.737.4678 | www.gallerydos.com

배미정의 ‘애정지도’ 전은 인터뷰를 통해 상대가 애정을 가지는 장소를 취재하고 그 장소를 작품화하는 작업이다. 모르는 이를 포함한 수 십 명과의 쉽지 않았을 인터뷰는 그녀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늦게나마 어릴 적 꿈을 찾아 회화를 전공했던 개인사적 이력이 반영되어 있다. 지인부터 모르는 이까지 타자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작업이 진행되며, 작품은 공감과 차이가 드러나는 장이다.


한국 모더니즘 미술의 사유
2012-12-21 ~ 2013-03-03 | 포항시립미술관
무료 | 054.250.6000 | www.poma.kr

포항시립미술관에서는 개관3주년을 맞이하여《한국모더니즘 미술의 사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30년대부터 한국의 모더니즘 미술운동이 전개되던 시기에 새로운 예술관을 치열하게 추구하였던 주요 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한국적 감성의 원형을 되짚어 보고, 스피드 미학이 만연되어 있는 현 시점에서 주체인 ‘나’를 다시 찬찬히 돌이켜 볼 수 있는 삶의 여백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예희 : 핑크빛 현재
2012-12-03 ~ 2013-01-11 | 갤러리AG
02.3289.4399 | www.galleryag.co.kr


이예희의 ‘핑크빛 현재(A Glorious Present)’ 전의 주조색은 자연은 물론이고, 인공에서도 드문 형광 빛 분홍이다. 달콤한 환상을 연상시키는 색깔에 찬란한 광휘까지 더해진다. 그러나 이중 긍정은 좋은 것의 곱빼기가 아니라, 좋은 것의 그렇지 않은 이면을 드러낸다. 캔버스 틀에 바른 산호 빛 형광 핑크색은 하얀 벽을 바탕으로 빛을 발해, 그림의 아우라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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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 나인주 / 추상에서 구체로의 상승
이선영 : 소리와 공동체
이선영 : 한진수 / 현실원리가 되는 환상적 요소
김성호 : 이샛별전 & 난다전 / 욕망을 대면하는 두 입장
김성호 : 이기봉전 / 이기봉_흐린 방(the cloudium)
김성호 : 백원선전 / '가림'의 미학




다시, 그림이다 : 데이비드 호크니와의 대화
마틴 게이퍼드 지음; 주은정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12년 10월 | 25,000원

1960년대 영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데이비드 호크니와 저명한 미술평론가인마틴 게이퍼드가 10여 년에 걸쳐 만나 대화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호크니의 작품만큼이나 독창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미술, 그리고 예술의세계를 새롭게 볼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지은이 | 마틴 게이퍼드(Martin Gayford)
〈스펙테이터(Spectator)〉와 〈선데이 텔레그래프(SundayTelegraph)〉의 미술평론가를 거쳐 현재 〈블룸버그 뉴스(Bloomberg News)〉의 수석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 500년 미술사와 미술 시장의 은밀한 뒷이야기
피에르 코르네트 드 생 시르, 아르노 코르네트 드 생 시르 지음, 김주경 옮김 | 시공아트 | 2012년 10월 | 20,000원
최근 20여 년간 최고의 낙찰가로 세계 미술시장은 물론 대중매체와미술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걸작 100여 점을 소개하고 미술경매에 얽힌 비밀스러운 뒷이야기까지 다루고있는 책이다. 500년에 이르는 미술사의 각 사조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통해, 수집가들이 좋은 작품을 수집하려고 애쓰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지은이 | 피에르 코르네트 드 생 시르, 아르노 코르네트 드 생 시르
피에르 코르네트 드 생 시르Pierre Cornette de Saint Cyr는 프랑스뿐 아니라 세계 미술 시장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경매인이자 수집가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의 관장으로 있다. 


서울의 건축, 좋아하세요? : 건축으로 도시의 숨은 표정을 읽다
최준석 지음 | 휴먼아트 | 2012년 10월 | 20,000원
서울이라는 대도시를 채우고 있는 건축물들을 전문적 지식이나 논리적 근거가 아닌, 직관과 상상력으로 해석한다. 28개의 다양한 종류의 건축물을 크기와 건축적 관점으로 분류하여 무거운 건축과 답답한 도시를 조금 더 친밀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하고 서울의 건축물에 대한 특별한 답사 안내서의 역할을 해준다.
지은이 | 최준석
건축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건축사사무소 NAAU를 운영하면서 집을 비롯한 각종 건축물 설계 및 공간 계획에 열중하고 있다.책 한 권을 쓰는 동안 글이나 집이나 결국 짓는 건 매한가지라는 작은 깨달음을 얻은 후, 좋은 집을 짓는 꿈과 더불어 건축과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영화, 그림, 소설처럼 매혹적인 화법으로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픈 꿈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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