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관 변화

· 11월에는 통의동에 김리아갤러리 통의점(T.736-7713), 가회동에 한옥 체험·전시공간인 꼭두랑 한옥(T.766-3351), 대림미술관은 한남동에 대안공간인 구슬모아 당구장(T.3785-0667), 신반포로에 한가람아트갤러리(T.535-6238),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금화랑(T.031-774-9109), 전남 순천시 매곡동에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T.061-749-4419)이 개관했다.


· 12월에는 종로구 세로종 옛 문화체육관광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대한민국역사박물관(T.3704-9930), 용산구 장문로에 갤러리101(T.739-3093), 대학로에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T.742-0300), 경기도 수원시 우만동 봉녕사에 묘엄 스님 입적 1주기를 기념해 세주묘엄박물관(T.031-256-4127),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서로에 월석아트홀(T.1577-7600), 우동 그랜드호텔에 3D 입체 체험관인 디아트뮤지엄(T.070-8829-1548), 달맞이길에 갤러리조이(T.051-746-5030), 서구 암남공원로에 미부아트센터(T.051-243-3100), 경북 김천시 황금동에 옛 시립도서관을 리모델링한 김천시립미술관(T.054-429-3920),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구운돌아트스페이스(T.041-567-6871), 전북 전주시 평화동 영무예다음아파트 내에 뮤즈예다음창작스튜디오(T.062-650-9078)가 개관했다.

· 또한 삼성동에 갤러리포커스는 헤이리 93뮤지엄으로 통합되었고, 잠원동 한국야쿠르트빌딩에 갤러리우덕은 폐관했다.


· 1월에는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에 505갤러리(T.033-743-1934)가 개관한다.

· 가양2동에 있는 허준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한 ‘2012년 우리 가족 박물관 탐방 행사’에서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 서울시는 현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건립한다. 총면적 8만 5,320㎡에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현재 공정률은 87%이며 총 사업비 4,924억 원을 들여 2014년 3월 3일 개관 예정이다. 서울시는 DDP를 아트홀ㆍ뮤지엄ㆍ비즈센터ㆍ동대문역사문화공원ㆍ편의시설 등 5대 시설을 갖춘 창조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도봉구는 쌍문1동에 둘리를 주제로 어린이도서관을 겸한 박물관, 테마거리, 포토존, 조형물 등으로 구성된 둘리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총면적 4,132㎡ 규모로 사업비는 177억 원을 투입해 2014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 대구시는 KT&G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연초제조창고를 국비와 시비 160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해 예술 전시, 창작 공간인 대구예술발전소로 탈바꿈하고 2013년 3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부지 4,613㎡에 건평 2,300㎡ 규모로 1-2층에는 전시실과 아트숍, 수장고, 레스토랑, 3층에는 공연장과 교육시설 등이, 4-5층에는 19개의 입주 창작 공간을 갖출 계획이다.


· 한국화랑협회는 아카이브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됨에 따라 아트아카이브와 한국미술을 주제로 12월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 후원으로 세부발제는 이호신(국립예술자료원 정보서비스팀 팀장)-지금 왜 아트 아카이브인가?, 심보미(국립현대미술관 아키비스트)-해외 사례를 통해 조망하는 아트 아카이브의 요건들, 서진석(대안공간루프 관장)-미디어 아트 아카이브의 현황과 당면과제 Ⓟ


· 중앙대학교 예술문화연구원 학술심포지엄이 12월 15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세부발제는 김영호(미술평론가, 미술학부 교수)-후기융합시대의 예술적 징후들, 황두(전시기획자, 중국 상하이 비엔날레 총감독)-동아시아 예술의 핵심가치는?, 디륵 플라이쉬만(독일작가, 청주대학 초빙교수)-학문 / 다양화, 김형기(작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디지털 마인드, 아날로그 바디, 이석현(도시디자이너, 디자인학부 교수)-창조적 도시, 융합의 디자인.


· 한국미술산업발전협의회는 12월 11일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강당에서 국내 미술문화 발전을 위한 세제개편을 제안하는 대국민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준모 위원장은 시각문화산업기반 마련을 위한 문화재, 유물, 미술품 기부 활성화를 통한 세계적 미술관 및 박물관 육성방안’ 보고서를 통해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예술품을 기부하면 이를 법정기부액으로 인정해 기부자에게 법인세와 소득세를 감면해주는 혜택을 주되, 기존의 기부 한도(개인 20%, 법인 5%)를 폐지해 약 35% 정도의 소득세 감면 효과가 발생하도록 관련법을 개정하자고 제안했다.


· 서울경제신문이 서울옥션과 K옥션의 2012년 경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서울옥션은 국내 경매 총액이 약 286억 원으로 지난해 190억 원보다 50% 증가했으며, K옥션의 국내 경매 총액은 약 264억 원으로 지난해 249억 원에 비교하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 서울시와 북촌 한옥마을, 보험업계에 따르면 북촌 한옥마을의 한옥 2,500여 채 중 화재보험 가입률이 단 1%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중이 가장 높은 목조한옥(56%)의 경우 보험에 가입된 건물은 채 10여 채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옥은 노후화되고 화재의 위험이 커 보험업계에서 가입을 꺼리기 때문이다. 특히 목조 한옥의 가입은 더 까다롭다. 보험료는 일반 건물의 5배가량 높지만, 혜택은 일반 건물과 비슷해 주민 대부분 보험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국민권익위원회가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리카르도 레고레타의 유작인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카사 델 아구아’ 강제철거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김구림 화백에게 작품을 구입키로 했다는 사실을 작가에게 통보한 뒤 하루 만에 착오를 이유로 구입취소 결정을 일방적으로 통보해 물의를 빚고 있다.


· 한국미술정보센터는 ‘문화계 핫피플, 핫이슈’ 두 번째 시간으로 12월 13일 g:seoul(지콜론서울) 디렉터 정종효 씨를 초청하여 ‘아트페어, 화려함의 비하인드’를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우리나라의 아트페어만이 아니라, 세계 유수의 아트페어에 대한 개괄에서부터 페어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 그리고 그 이면의 주요 쟁점까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2009년과 2010년에 각각 발간했던 『금속문화재 보존』과 『목재문화재 보존』을 영문판으로 발간했다.


· 행정안전부는 국새에 얽힌 뒷얘기와 현 국새인 5대 국새 제작 과정을 담은 『국새백서』를 발간했다.


· 미국 스미스소니언미술관은 12월 13일부터 8개월 동안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탄생 80주년을 맞아 ‘백남준-글로벌 비저너리(Visionary)’를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


· 석남 이경성 선생의 추념 3주기 특별행사 ‘석남 이경성 이야기, 인생과 美의 편력’이 11월 27일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1부 ‘석남 이경성 선생의 인생’, 2부 ‘석남 이경성 선생의 美’, 3부 ‘지역학자 석남’으로 진행되었다 Ⓟ


· 김정명(조각가·부산대 명예교수) 킴스아트필드미술관 관장이 저서『환골탈태』(비온후, 2012)를 출간했다.


· 미술평론가 이재언 씨가 인사갤러리 4층에 도시미학연구소(T.737-0597)를 개소했다.


· 사단법인 현대미술관회(회장 이성낙) 사무국(T.502-0054)이 종로구 평창동 98 옥션하우스 2층으로 이전했다.


· 한국화랑협회 김기리 사무국장 후임으로 법학박사 김형걸 씨 임용.


· 국민훈장 모란장에 권철현 세종재단 이사장 수상.

· 문화재청 문화훈장은 은관문화훈장에 박용기 ‘장도장’(중요무형문화재 제60호) 명예보유자, 보관문화훈장에 故 신한승 전 ‘택견’(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예능보유자, 옥관문화훈장에 김혜정(경희대 혜정박물관장),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은 보존·관리 분야에 임동조(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부회장)·윤봉택(서귀포시 문화예술과 문화재 담당), 학술·연구 분야에 김정동(목원대 교수)·문명대(동국대 명예교수), 봉사·활용 분야에 정의연(남해역사연구소장) 씨 수상.

· 제18회 광주미술상에 박선주 씨 선정.

· 제26회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예술부문에 김춘옥 마을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장 수상.

· 제31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대상에 권진희 작가 선정.

· 제32회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 미술부문에 차대영 씨 선정.

· 제4회 일우사진상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 전시부문에 김태동 씨 선정.

· 제6회 대한민국 미술인상 본상에 강길원, 박래경, 이곤, 이인실, 이준 씨, 제1회 장리석미술상 회화부문에 김인화 작가, 조각부문에 임춘배 제주대학교 교수 수상.

· 제7회 유니버설디자인 대상에 구선희 씨 수상.

· 제9회 정헌메세나 재유럽 청년작가상에 프랑스 화가 알리스 모샹 선정.


인물동정

· 김왕식 이화여대 사회생활학과 교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초대 관장에 임명.

· 김용서(故 지춘상 부인) 전남대 명예교수가 지춘상 교수의 소장 민속자료 2만여 점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에 기증.

· 박영주(이건산업 회장) 예술의전당 이사장에 임명.

· 오수연 (사)다빈예술공간협회 이사장 제29대 부산미술협회 신임 이사장에 선임.

· 이인섭 서울미술협회 이사장 연임.

· 정성희 씨 국립공주박물관 관장에 임명.

· 최홍규 쇳대박물관 관장 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 제5대 회장에 선출.

· 한갑진 한진흥업 회장이 한국영화필름 127편 등 각종 희귀 영화자료를 동국대에 기증.

· 오스카르 니마이어 브라질 건축가 12월 5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