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초 마무리된 ‘무민원화전’ 이후, 다음 전시를 준비 중인 (주)CCOC 강욱 대표를 소개한다. 그간 ‘쿠사마 야요이’(2014), ‘안토니 가우디’(2015) 등 국내 관람객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하는 전시를 선보여왔다. Q. 블록버스터 전시가 미술 소비의 편중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에 대한 생각은? A. 소비의 편중이 아닌 소비의 촉진이라고 봅니다. 외국보다 턱없이 부족한 문화시설,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적은 관람기회. 소비도 결국 익숙한 사람이 더욱 잘 할 수 있습니다. Q. CCOC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가? A.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