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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산책

칼럼니스트

ALL(18)

2004. 01.

(10)원초의 자연속으로 떠난 영원한 방랑자

고갱-타히티, 열대의 아틀리에 : 2003년 10월 3일 - 2004년 1월 19일 파리 그랑빨레남태평양에 떠 있는 진주,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는 비너스의 섬이라고도 불리는 낙원의 땅, 공식명칭이 프렌치 폴리네시아(French Polynesia)로 알려져 있는 타히티…

김상채

2003. 12.

2003. 11.

(8)비너스 신화, 보티첼리의 재탄생

산드로 보티첼리 2003. 10. 1 - 2004. 2. 22 뤽상브르그 미술관낭만과 우수를 곁들인 예술의 향기로 가득하다. 어디로 향하던지 간에 그곳에는 형형색색의 낙엽과 더불어 문화예술 행사 하나쯤은 반드시 만나게 된다. 세느강가에서부터 걸어 뤽상부르그 공원에 다다…

김상채

2003. 10.

(7)그들만의 잔치에 개혁을 기대하며, 피악(FIAC) 30주년

FIAC전 2003. 10. 9 - 10. 13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 파리 엑스포전시장올해 파리는 유별나다.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더위로 인해 숨막히는 여름날이 그랬고, 예전 같으면 회색빛으로 드리워진 구름아래 일상이 된 비오는 날의 풍경 또한 이 가을에 여간 해서…

김상채

2003. 09.

(6)일어서는 거대한 대륙, 세계화를 향한 중국의 현대미술

작년 파리에서 열린 <파리-베이징>전에 이어 올해도 중국관련 전시가 뽕피두 센터에서 지난 6월 25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리고 있다. 라는 타이틀은 롤랑 바르트가 1974년 <르 몽드>지에 썼던, 당시 중국은 문화혁명의 와중에서 예술을 포함하여 사회전반이 외부세계와 …

김상채

2003. 08.

(5)프랑스의 현대미술 지원정책의 결실, 프락(FRAC:현대미술 지역 소장품 협회)의 20년

문화강국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규모 현대미술 전시회가 프랑스 전역에서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대대적인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전시회 홍보나 광고가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 최초로 시도되는 프랑스 전국의 동시다발 전시회인 이번 여름…

김상채

2003. 06.

(4)19세기 후반 퐁따벤의 문화예술

퐁따벤의 모험과 고갱 2003. 4. 2 - 6. 22 파리 뤽상브르그 미술관 19세기 중후반 퐁따벤에서 활동했던 화가들과 종합주의와 나비파를 이끌었던 고갱과 에밀 베 르나르의 작품을 중심으로 20세기 현대미술의 단초를 제공했던 19세기 후반 새로운 화풍에 초점을 맞춘…

김상채

2003.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