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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3.

[논쟁] 국립중앙박물관 만찬, 어떻게 봐야 하나?

  핵안보정상회의에 참가한 정상들의 배우자 만찬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려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역사학자가 “미친 짓”이라며 트위터에 글을 올린 것이 논쟁에 불을 댕겼다. 부정적으로 보는 쪽은 온도·습도·냄새에 민감한 국보급 문화재를 보관하고 있는 박물관에서 각종 음식…

편집부

[장덕호의 보물읽기] ⑨인목왕후 어필 칠언시

선조(宣祖)의 계비(繼妃)인 인목왕후(仁穆王后ㆍ1584~1632)가 큰 글자로 쓴 칠언절구의 시이다. 종이바탕에 4행으로(각행 7자) 썼으며 근대에 족자로 꾸몄다. 시의 내용은 ‘늙은 소의 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주인을 위해 농번기의 바쁜 일정을 마쳐 쉬고 싶은…

장덕호

2012. 02.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411> 교과서의 변천사

국내 첫 교과서 ‘소학독본’ … 역사·지리·국제 등 10개 분야가 한 권에 “한국은 교과서 같은 야구를 펼쳤다.”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당시 미국 스포츠채널 해설자가 한국야구대표팀을 칭찬하며 한 말입니다. 우리는 분야를 막론하고 기본기와 실력이 출중하고…

편집부

최태만의 현대미술 뒤집어 보기 <39> 1960,70년대 한국의 행위 예술

청년작가연립전에 참가한 '신전동인(新展同人)'은 강국진, 김인환, 남영희, 심선희, 양철모, 정강자, 정찬승, 최태신, 한영섭에 의해 1964년 11월에 결성된 '논꼴' 회원 중에서 강국진, 김인환, 정찬승 등이 주축이 돼 조직한 실험적인 미술단체였다. 이들은 대체로 …

최태만

[현장+人] 김선정 전시기획자 종합적 풍경을 제시할 수 있는 에너지

 필자가 대림미술관에서 학예실장으로 근무할 당시, 김선정 기획자는 협업 큐레이터로 2005~6년 사이 대림미술관의 새로운 방향과 조직개편, 그리고 전시 기획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그래서 1년여 동안은 김선정 기획자의 활동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김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