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에 참가한 정상들의 배우자 만찬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려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역사학자가 “미친 짓”이라며 트위터에 글을 올린 것이 논쟁에 불을 댕겼다. 부정적으로 보는 쪽은 온도·습도·냄새에 민감한 국보급 문화재를 보관하고 있는 박물관에서 각종 음식…
편집부
칼럼 외부칼럼
2012. 03.
핵안보정상회의에 참가한 정상들의 배우자 만찬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려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역사학자가 “미친 짓”이라며 트위터에 글을 올린 것이 논쟁에 불을 댕겼다. 부정적으로 보는 쪽은 온도·습도·냄새에 민감한 국보급 문화재를 보관하고 있는 박물관에서 각종 음식…
편집부
선조(宣祖)의 계비(繼妃)인 인목왕후(仁穆王后ㆍ1584~1632)가 큰 글자로 쓴 칠언절구의 시이다. 종이바탕에 4행으로(각행 7자) 썼으며 근대에 족자로 꾸몄다. 시의 내용은 ‘늙은 소의 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주인을 위해 농번기의 바쁜 일정을 마쳐 쉬고 싶은…
장덕호
신륵사 경내의 동쪽에 한강이 굽어보이고 강 건너 멀리 평야를 마주하고 있는 바위 위에 높이 9.4m의 전탑이 있다. 전탑(塼塔)이란 흙으로 구운 벽돌로 쌓은 탑을 말한다. 고려초에 처음 세워졌으며 조선후기까지 수차례 보수하는 과정에서 본래의 모습이 많이 변형되었다. 신…
장덕호
⑦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화성시 향남읍 제암리ㆍ사적 제299호)이곳은 1919년 3·1 만세운동시 발안장터에서 격렬한 만세운동을 벌이자 주모자 명단을 입수한 일본 헌병 30여명이 4월 15일 오후 2시경 주민들을 제암교회에 감금시키고 불을 지른 후, 무차별 총…
장덕호
2012. 02.
국내 첫 교과서 ‘소학독본’ … 역사·지리·국제 등 10개 분야가 한 권에 “한국은 교과서 같은 야구를 펼쳤다.”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당시 미국 스포츠채널 해설자가 한국야구대표팀을 칭찬하며 한 말입니다. 우리는 분야를 막론하고 기본기와 실력이 출중하고…
편집부
청년작가연립전에 참가한 '신전동인(新展同人)'은 강국진, 김인환, 남영희, 심선희, 양철모, 정강자, 정찬승, 최태신, 한영섭에 의해 1964년 11월에 결성된 '논꼴' 회원 중에서 강국진, 김인환, 정찬승 등이 주축이 돼 조직한 실험적인 미술단체였다. 이들은 대체로 …
최태만
백제 개루왕 5년(132년)에 북쪽의 방어를 위해 세워진 산성으로 1232년 몽고군과의 격전이 있었고, 1387년 개축, 조선후기 양난을 겪은 뒤 도성 북방을 수비하고자 숙종대인 1711년에 토성(土城)을 석성(石城)으로 고쳤다. 성안에는 대서문 등 13개의 성문과 장…
장덕호
필자가 대림미술관에서 학예실장으로 근무할 당시, 김선정 기획자는 협업 큐레이터로 2005~6년 사이 대림미술관의 새로운 방향과 조직개편, 그리고 전시 기획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그래서 1년여 동안은 김선정 기획자의 활동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김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