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구도 속에 破格과 細密 두루 갖춰우리나라 토기의 기원은 기원전 5천년경 신석기시대 덧무늬·빗살무늬토기로부터 시작돼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와 조선의 질그릇으로까지 그 전통이 이어진다. 그런 가운데 장식성이 강화돼 실용성보다는 예술성의 극치로 인정받는 것이 신라시대의…
편집부
칼럼 외부칼럼
2006. 07.
안정된 구도 속에 破格과 細密 두루 갖춰우리나라 토기의 기원은 기원전 5천년경 신석기시대 덧무늬·빗살무늬토기로부터 시작돼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와 조선의 질그릇으로까지 그 전통이 이어진다. 그런 가운데 장식성이 강화돼 실용성보다는 예술성의 극치로 인정받는 것이 신라시대의…
편집부
네 개의 景群 꿰는 독특한 구도 … 道家적 사상의 뿌리 구현 한국의 산수화 가운데 쌍벽을 이루는 인물은 안견과 정선으로, 각각 조선 전기와 후기를 대표한다. 특히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시·서·화의 어우러짐과 독자적 화풍의 확립으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회화사 …
편집부
2006. 06.
/ 최 열(미술평론가) Ⅰ. 머리말Ⅱ. 김원용의 미술사학 연구사Ⅲ. 문명대와 박용숙 Ⅳ. 문명대의 세키노와 야나기 비판 Ⅴ. 김원용, 안휘준의 사학사 연구 Ⅵ. 연구사의 시대구분 Ⅰ. 머리말 미술사학만이 아니라 미술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연구의 발자취를 살…
최열
/ 안휘준(安輝濬)(서울대학교 인문대학 考古美術史學科 교수)■ 목차Ⅰ. 머리말Ⅱ. ‘한국’ 미술사 현대편 편사(編史)의 기준과 원칙1. 창의성(創義性)2. 한국성(韓國性)3. 대표성(代表性)4. 시대성(時代性) 5. 기타Ⅲ. 맺음말Ⅰ. 머리말 우리나라 역사상 현대처럼 …
안휘준
/ 오광수(미술평론가, 중앙대 예술대학원 초빙교수) ※ 이 원고는 1995년 6월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창립 70주년 기념 특별 기획전<시간을 넘어선 울림- 전통과 현대>를 기해 열린 심포지엄 ‘한국 근, 현대미술에서의 전통의 문제’에서 발표되었던 것을 수정 보완한 것…
오광수
제도로서의 지원, 기관으로서의 후원 정준모(미술비평, 미술사)시작하면서우선 미술가를 위한 지원 특히 창작지원에 대해서는 할 말도 많지만 해야 할 말도 많다. 대한민국정부의 문화예술의지가 어떠했던 간에 정부는 지금까지 직접적으로는 특정 비영리 민간단체를 지정해서 특정한 …
정준모
한국미술 100년 제2부 전시를 보고 - 20세기 후반의 한국미술과 평가의 문제 윤범모(미술평론가)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해에 이어 <한국미술 100년>의 제2부 전시를 꾸몄다. 미술관의 입장에서 보면 오래간만에 기획한 대형전시이기도 하다. 제1부 전시는 출품작 8백 …
윤범모
이례적 도상과 뛰어난 인물묘사…화엄과 법화의 융화 [편집자주] 한국 불화가운데 최고는 단연 고려시대 것으로 그 중에서도 교토 大德寺 소장의 ‘수월관음도’가 꼽히고 있다. 관음의 묘사도 뛰어나지만 특히 하단에 표현된 인물군상이 매우 이례적이며, 상징성이 매우 풍부하다는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