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분권 시대의 문화정책, 문제는 사람이다김영호 | 중앙대교수, 한국박물관학회장일국의 문화정책은 법제와 조직에 바탕을 두고 추진된다. 우리나라의 지역문화 정책의 경우 이를 추진하는 법률적 근거는 <지역문화진흥법>이다. 이 법은 ‘지역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김영호
칼럼 외부칼럼
칼럼니스트
2021. 12.
지역 문화분권 시대의 문화정책, 문제는 사람이다김영호 | 중앙대교수, 한국박물관학회장일국의 문화정책은 법제와 조직에 바탕을 두고 추진된다. 우리나라의 지역문화 정책의 경우 이를 추진하는 법률적 근거는 <지역문화진흥법>이다. 이 법은 ‘지역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김영호
이콘의 뮤지올로지<러시아 이콘 - 어둠을 밝히는 빛>,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 뮤지엄 전시실에 걸린 이콘화는 교회나 수도원의 벽면에 설치된 이콘화와는 다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축성의 장소로서 뮤지엄은 사물을 인식적 대상으로 변화시키는 힘을 지니고…
김영호
2021. 11.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전’ 특집 <7> 러시아 아방가르드의 원천, 동토를 밝히는 불빛 ‘이콘’김영호 | 중앙대 미술학부 교수러시아 문화의 중심에는 이콘이 자리잡고 있다. 이콘은 동토 러시아와 러시아인들의 척박한 삶을 비추는 불빛이었다.…
김영호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전’ 특집 <6> 퇴폐미술로 찍힌 러시아 아방가르드의 은신처, 예카테린부르크 미술관김영호 | 중앙대 미술학부 교수미술관은 무엇하는 곳인가? 이런 질문은 별로 유익한 것 같지 않다. 미술관은 미술품을 보여주는 곳이라…
김영호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전’ 특집 <5> 죽음으로써 새 생명 탄생시킨 말레비치의 절대주의 김영호 | 중앙대 미술학부 교수 예술의 세계에는 모순과 역설의 메커니즘이 작동한다. 미술사를 장식하는 명작일수록 모순과 역설의 메커니즘은 강하게 나…
김영호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전’ 특집 <4>1910, 1920년대 도전정신의 결실, 러시아 아방가르드 네 줄기 김영호 | 중앙대 미술학부 교수러시아 아방가르드는 하나의 경향이 아니었다. 하나의 그룹도 더욱이 아니었다. 다양한 주제와 기법 그…
김영호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전’ 특집 <3> 구미 모더니즘 계보의 중심엔 러시아 아방가르드가 있다김영호 | 중앙대 미술학부 교수미술사는 몇몇 권력가의 손에 의해 설계되기도 한다. 20세기에 들어와 예술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한 뉴욕의 미술…
김영호
국공립 뮤지엄, 유료화 정책이 필요하다김영호 | 중앙대교수, 한국박물관학회장바야흐로 뮤지엄 위상이 바뀔 때다. 문화의 품격을 세워야 하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 이유다. 경제 성장과 정치 민주화를 이룩한 오늘, 정신의 보고이자 문화 실험실인 뮤지엄의 사회적 기능이 과거의 …
김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