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외부칼럼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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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김영호(b.1958)는 구상전 미술평론상(1994), 제1회 문신저술상(2008)을 수상하였으며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명예교수이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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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지역 문화분권 시대의 문화정책, 문제는 사람이다

지역 문화분권 시대의 문화정책, 문제는 사람이다김영호 | 중앙대교수, 한국박물관학회장일국의 문화정책은 법제와 조직에 바탕을 두고 추진된다. 우리나라의 지역문화 정책의 경우 이를 추진하는 법률적 근거는 <지역문화진흥법>이다. 이 법은 ‘지역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김영호

이콘의 뮤지올로지

이콘의 뮤지올로지<러시아 이콘 - 어둠을 밝히는 빛>,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       뮤지엄 전시실에 걸린 이콘화는 교회나 수도원의 벽면에 설치된 이콘화와는 다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축성의 장소로서 뮤지엄은 사물을 인식적 대상으로 변화시키는 힘을 지니고…

김영호

2021. 11.

특집(7) 러시아 아방가르드의 원천, 동토를 밝히는 불빛 ‘이콘’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전’ 특집 <7> 러시아 아방가르드의 원천, 동토를 밝히는 불빛 ‘이콘’김영호 | 중앙대 미술학부 교수러시아 문화의 중심에는 이콘이 자리잡고 있다. 이콘은 동토 러시아와 러시아인들의 척박한 삶을 비추는 불빛이었다.…

김영호

특집(5) 죽음으로써 새 생명 탄생시킨 말레비치의 절대주의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전’ 특집 <5> 죽음으로써 새 생명 탄생시킨 말레비치의 절대주의 김영호 | 중앙대 미술학부 교수 예술의 세계에는 모순과 역설의 메커니즘이 작동한다. 미술사를 장식하는 명작일수록 모순과 역설의 메커니즘은 강하게 나…

김영호

특집(4) 1910, 1920년대 도전정신의 결실, 러시아 아방가르드 네 줄기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전’ 특집 <4>1910, 1920년대 도전정신의 결실, 러시아 아방가르드 네 줄기 김영호 | 중앙대 미술학부 교수러시아 아방가르드는 하나의 경향이 아니었다. 하나의 그룹도 더욱이 아니었다. 다양한 주제와 기법 그…

김영호

특집(3) 구미 모더니즘 계보의 중심엔 러시아 아방가르드가 있다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전’ 특집 <3>  구미 모더니즘 계보의 중심엔 러시아 아방가르드가 있다김영호 | 중앙대 미술학부 교수미술사는 몇몇 권력가의 손에 의해 설계되기도 한다. 20세기에 들어와 예술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한 뉴욕의 미술…

김영호

국공립 뮤지엄, 유료화 정책이 필요하다

국공립 뮤지엄, 유료화 정책이 필요하다김영호 | 중앙대교수, 한국박물관학회장바야흐로 뮤지엄 위상이 바뀔 때다. 문화의 품격을 세워야 하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 이유다. 경제 성장과 정치 민주화를 이룩한 오늘, 정신의 보고이자 문화 실험실인 뮤지엄의 사회적 기능이 과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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