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화 : 심화와 확산윤 진 섭Ⅰ. 한국의 단색화는 1960년대 초반에 첫 징후가 나타나서 중후반에 걸쳐 간헐적으로 전개된 뒤, 70년대 초반에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권영우는 1962년 제11회 [국전]에 화선지를 여러 번에 걸쳐 두껍게 바른 후, 손톱으…
윤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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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2019. 04.
단색화 : 심화와 확산윤 진 섭Ⅰ. 한국의 단색화는 1960년대 초반에 첫 징후가 나타나서 중후반에 걸쳐 간헐적으로 전개된 뒤, 70년대 초반에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권영우는 1962년 제11회 [국전]에 화선지를 여러 번에 걸쳐 두껍게 바른 후, 손톱으…
윤진섭
우주적 전회(轉回)로서의 침묵의 공간 : 응시 윤진섭(미술평론가) 배남한이 펼쳐 보이는 세계는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가 혼재된 가상의 세계다. 미디어 아트만 아니지 실은 그 이상의 상상계를 보여준다…
윤진섭
진달래꽃, 그 서럽고도 슬픈 전설의 이야기 윤 진 섭(미술평론가)Ⅰ. 진달래의 작가 김정수가 잠시 캔버스를 벗어나 디지털 이미지로 작업한 움직이는 진달래꽃을 선보인다. 선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는 그가 …
윤진섭
익숙하지만 낯선 풍경들 윤진섭(미술평론가)Ⅰ. 한국미술평론가협회가 주최하는 2018년도 <작가상>은 권여현에게 돌아갔다. 이 상은 제1회 수상자로 조각가 정현을 배출한 이래 한국화가 석철주, 사진작가 민병헌 등 한국 …
윤진섭
2019. 03.
1960-80년대 한국의 아방가르드 미술운동윤진섭(미술평론가/전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 “하나의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면 우리는 그 파도를 맞이하기 위해 바짝 긴장하죠. 이 파도란 놈이 어찌나 거칠고 센 지 정말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니까요. 그러나 두 …
윤진섭
유목과 디아스포라, 카자흐스탄의 삶과 꿈 윤 진 섭 Ⅰ.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 주최한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전]은 중앙아시…
윤진섭
自意識의 투영과 認識地坪의 확장 윤진섭 (미술평론가)만일 이런 분류가 통용된다면, 권여현은 내밀한 독백형獨白型의 작가이다. 자의식의 깊은 심연…
윤진섭
자연과 문명의 매개체로서의 인간 ‘자연’과 ‘문명’이라고 했을 때 우선 떠오르는 것은 이 둘이 서로 대척의 관계에 있다고 하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사이에 인간이 있다. 자연은 문명의 요람이며, 자연의 토대 위에서 인간에 의해 문명이 건립돼 왔다고 하는 사실은 우리에게…
윤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