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62세) 선생은 1980년대부터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민중미술운동 전국연합 중앙위원으로 구속 수감까지 받았었고 한국근대미술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내가 가나미술문화연구소 자료실장으로 일할 때 가나아트 편집장, 가나아트 기획실장으로 한 직장에서 만나게 되었다. 내…
김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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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2018. 07.
최열(62세) 선생은 1980년대부터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민중미술운동 전국연합 중앙위원으로 구속 수감까지 받았었고 한국근대미술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내가 가나미술문화연구소 자료실장으로 일할 때 가나아트 편집장, 가나아트 기획실장으로 한 직장에서 만나게 되었다. 내…
김달진
오광수(80세) 선생과의 인연은 국립현대미술관 초대 전문직 관장이었던 이경성 관장은 덕수궁 동관 1전시장을 전문위원실·자료실로 바꾸셨다. 당시 오선생은 전문위원으로 미술관 전시기획을 자문하셨고 나는 새롭게 만들어진 자료실을 채워나가기 시작했다. 오 선생이 미술관을 떠나…
김달진
내가 만난 미술평론가 (1)이번 한국 미술평론의 역사전을 기획하게 된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미술하면 작품을 창작하는 미술가만을 생각한다는 깨달음에서 출발했다. 미술가의 작품 활동을 보여주는 전시회는 끊임없이 계속 열린다. 전시를 통해서 세상에 보여지고 평가되고 판매되…
김달진
미술평론계의 오늘의 상황Ⅰ. 신춘문예 미술평론 지난 2002년 1월 조선일보사는 신춘문예 미술평론 당선작으로 장봉균씨의 「피카소작품 ‘한국에서의 학살’에 대한 편견」을 선정 발표했다. 당선자는 의외로 젊은 사람이 아니고 외교관 출신의 당시 59세인 장봉균씨 였다. 그…
김달진
2018. 06.
박물관 개관 10주년, 한국 미술평론의 역사전- 미술평론가 51명이 걸어온 길올해는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개관한지 10주년이다.2008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근처 통의동 국민대 동문회관 지하에서 서울특별시에 2종 박물관으로 등록하여 개관한 후 2009년 창성동으로 이…
김달진
2018. 05.
강원국제비엔날레2018 토론문 1. 들어가며 2015년 평창비엔날레(현 강원국제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최문수 강원도 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프터(After) 평창’이 중요하다. 평창비엔날레가 문화올림픽의 핵심 구실을 하면서 도가…
김달진
2018. 04.
둘째는 망실되는 현장 기록 보존을 통한 가치와 지식 축적이다. 미술관에서 다룰 수 있는 작가와 전시 양은 매우 제한적이다. 이에 반해 미술 범주는 확대되었고 사업과 활동 수는 증가하고 있다. 미술아카이브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일반상품(소비재)과는 …
김달진
지역단위 시각예술 아카이브의 가치와 과제 1. 아카이브(Archive)에 대한 정의는 기관이나 개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사회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기록과 그 기록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정의할 수 있다. 아래 비교표를 제안한 연구는 국내에 ‘아트아카이브’를…
김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