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미술의 대가를 찾아서 (6)금강산 실경산수를 그린 거장, 소정 변관식지난 5월 서울 관훈동에 있는 노화랑에서는 <박수근 VS 변관식>전 이라는 뜻있는 이색 전시회가 열렸다. 우리 근대미술의 대표급 작가인 박수근, 변관식의 작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었다. 박수근…
김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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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1997. 08.
한국 근대미술의 대가를 찾아서 (6)금강산 실경산수를 그린 거장, 소정 변관식지난 5월 서울 관훈동에 있는 노화랑에서는 <박수근 VS 변관식>전 이라는 뜻있는 이색 전시회가 열렸다. 우리 근대미술의 대표급 작가인 박수근, 변관식의 작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었다. 박수근…
김달진
1997. 07.
우리 국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화가 중의 한 사람인 수화 김환기 화백이 생전에 소망하던 아담한 미술관이 타계 후 20년 만에 세워지고 있다. 지난 1992년 그를 위해 개관한 서울 종로구 부암동 환기미술관에 그가 생전에 그려놓은 설계도 그대로 별관으로 지어지고 있으며 1…
김달진
1997. 06.
오는 7월 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이중섭 축제가 열린다. 6.25 피난시절에 머물었던 초가를 복원하고 '이중섭로' 라는 거리 이름이 지정되고 그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근대미술사학회의 다섯번 째 전국학술대회로 이중섭의 예술세계를 폭넓게 재…
김달진
1997. 05.
지난 1985년 10월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오지호회고전>이 열렸다. 그 전시는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작품 34점을 중심으로 초기부터 절필작품까지 151점이 전시되었다.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였고 3년후에 화집도 발행하였다. 작품 기증이란 쉬운 일이 …
김달진
1997. 04.
가장 독창적인 한국의 작가 박수근(朴壽根)지난 1995년 갤러리현대에서 박수근 30주기 전이 열리는 기간동안 그의 예술을 재조명하는 학술발표회가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그리고 도판 자료집과 대형 화집 2종의 책도 나왔다. 사후 유작전 한 번으로 끝나는 다른 작가와 달…
김달진
1997. 03.
우리의 근대미술에서 평가받는 작가중 전통회화분야에서는 청전 이상범(靑田 李象範)을 단연 손 꼽는다. 그는 1994년 미술잡지 격월간인 가나아트 11.12월호 특집 「한국근대미술을 다시본다」중 미술사, 평론, 이론 등 전문가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표작가로 단연 가장…
김달진
-0001. 11.
)색채와 이미지의 유기적인 관계를 고찰하는 화가 고낙범(1960 - 고낙범은 색채를 바탕으로 인간의 시각적 한계를 넓히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색채와 이미지의 유기적인 관계를 정교하게 고찰하는 화가이다. 그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