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아라비아의 길' 특별전을 6월 17일 찾았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사우디 관광국가유산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되었다.




전시구성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립박물관 등 사우디아라비아 내 13개 기관에서 대여해온 기원전 4천 년 즈음부터 제작된 인간 모양의 돌조각부터 이슬람 성지 메카의 카바 신전을 장식했던 거대한 문까지 466점의 유물들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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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관람한 후 국립중앙박물관 내 도서관을 방문했다. 입구 옆에 도서기증자들의 명패가 붙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