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리더십 개발 및 포용적 예술 강연 및 라운드테이블

2017. 7. 25.(화) 14:00~16:00

이음센터 5층 이음아트홀


(전략, 26분 경부터) 장애인 포용의 문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포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은 매우 창의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체외적으로 드러나는 장애가 없는 장애인도 포괄하여 함께 요리하는 프로젝트도 진행됩니다. 12년 전에 시작된 장애인들이 포함된 댄스컴퍼니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stopgap dance 프로젝트의 하나 샘슨은 집에서 춤을 췄었지만 현재는 세계무대를 통해 안무를 선보이며 비장애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육현장 영상자료) 이는 장애인으로서 리더쉽을 가지고 비장애인을 가르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사례입니다. Disabled-led theatre.


Graeae theatre 장애인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올린 연극으로 모든 퍼포먼스에 수화,자막,음성 동시 해설로 설명을 달았습니다. Deaf Arts. 치사토 미아미무라?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막 등으로 청각장애인과 비청각장애인이 모두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합니다.


복학학습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서 그들이 스스로 주도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http://ActionSpace.org  린다 벨은 이러한 워크숍을 30명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디지털은 기억하고 반복하고 예술창작과정에 큰 역할을 하며 이러한 작품들이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2012년 올림픽을 기점으로 청각 장애인을 포함한 많은 장애인들이 예술가로서 약력을 쌓아나가게 됩니다. 동료 조 배런트와 함께 현실에 대한 돌파구를 찾아가면서 Sync 장애예술인리더쉽으로 행동과 생각의 변화를 통해 주도적 역량 강화했습니다.


예를 들어 수 오스틴은 물 속에서 휠체어를 타는 영상을 제작했는데 리더쉽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강화되었고 여태까지 Sync를 통해 200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습니다. 리더쉽은 앞장 서서 끌고 나가는 위치가 아니라 주도성이 강화된 마음의 준비를 말합니다. 책임을 지고 이끌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Short Circuit


http://SprungDigi.com  디지털 커뮤니티 프로젝트오 본인의 작업과 지역사회의 간격을 좁혀갑니다. Remix Museum 은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으로 짧고 재밌는 영상을 만드는 프로젝트 입니다. Moving Memory Dance Theatre co. 는 디지털매체를 이용해 기억을 상실해가는 사람들의 기억을 저장하고 그것을 가상현실로 이용해 안무를 제작해나갑니다.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중요하며, Signly는  청각장애자를 위해 증강현실로 수화를 제공하는 App입니다. http://vangoyourself.com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청각장애인들이 그린 그림들로 구성된 새로운 이미지로 마치 반고흐의 이미지와 같은 결과물을 돌려줍니다.


by @SarahPickthall 사라 픽톨

South Korea, July 2017


강연장에는 휠체어를 타고 오신 분들도 있었고 의자간 간격도 넓어서 이동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다. 세미나 요약본 자료가 제공되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었다.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후 장애의 복지모델부터 시작해서 장애 예술가의 리더쉽의 중요성과 발전된 기술을 활용한 결과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질의자에는 배복주 장애여성공감, 김원용 장애문화연구소 활동, 변호사.


김원용씨는 연극활동에 모델로 삼았던 그레이아이시어터. 포용적 예술을 추구하는 극단. 수화통역사의 역할은 대사전달자인데 이 전달자도 공연의 일부로 통합한 형태의 공연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첫번째 질의를 시작했다.


Q.수화통역사를 연극의 일부로 통합하는 과정이 예술성이나 재미를 반감하진 않을까 고민이 되었고 이런 고민들을 어떻게 돌파했는지. 예술적 완성도를 추구했는지


A. 수화자도 연극 안에서 배역을 가지고 포함하고 수화를 하는 영상을 활용하여 이야기의 일부로 포함할 수 있었다. 공연의 선두에 통역을 붙여서 뒤에 붙일 때의 방해됨을 낮추었고 비용이 높았지만 정부지원으로 수화통역사가 초기부터 참여하였다. 클레어 커닝햄 공연은 언리미티드페스티벌에서 커미션된 작품을 진행하여 무대배치에서 부터 장애자의 관점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게 기획되었다. 장애예술을 바라보는 미학적 기준으 변화가 필요하다.



Q. 언어장애 뇌성마비 여성장애인들이 경험을 연극으로 보여주는 활동. 의사소통 자신감 커리어 개발(역량강화) 연극을 통해 장애여성의 삶에 사회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인데 장애여성배우가 주도권을 가지기가 어렵다. 연출과 작가는 장애당사자인 여성이 진입하기가 어렵다. 직접 연출을 시도할때 리더쉽에 어려움을 느낀다. 장애를 가진 여성을 사회에서 겪어온 배재와 소외가 리더십 역량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애와 비장애자의 교차, 장애 안에서도 서로간의 다른 유형과 정도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노인 LGBT 청소년 성폭행 피해자 와의 교차 활동 궁금하다.


A. 의학적 사회적 모델로 돌아가서 멘토링 지원이 필요하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여성장애인들이 함께 모여서 방법을 모색 호주의 Sync 에서는 뇌장애를 가진 분이 극단을 만들려고 했는데 뇌문제로 스스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으나 1:1코칭을 통해 극복 장애인이면서 성소수자일수도 있고 성폭력피해자 일 수 도 있다. 이러한 혼합된 다양한 정체성에서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 드러내고 발전해나가면서 스스로를 드러내고 자신감을 발견해 나가야함. Sync에선 서로의 장애에 대해 배우고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거쳤음.



질의 응답에서 리더쉽에 필요한 주도성을 키워 나가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들으면서 트라우마 치료에 대해 계속 떠올리게 되었다.



Q. 작가 임현주. 비용에 대한 정부지원과 펀드, 활동에 대한 수익으로 자립이 가능한지. 예술활동의 관람객이 다른 장애인 경우가 많음. 영국은 어떤지?


A. 브라이튼에는 장애작가를 지원하는 기금이 있는데 작가 스스로 조성하기도 하고 매년 축제와 경쟁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알려지지 않은 장애를 가진 유명흑인작가의 도움으로 소셜미디어로 홍보가 많이 되었다. 국제적 활동을 통해 여러나라의 기금을 모으기도한다. 브라이튼 디지털 축제에선 외로움와 우울함에 대해 장애예술가가 글을 써서 기차역의 승강장에 설치미술화 해서 많은 공감대를 얻었다. 극장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관객을 다양화 해야한다. 영국은 다양성에 대한 정부지원이 많이 되고 있다. 장애예술을 일반과 공감대형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애예술가의 장점은 다르게 할 수 있다는 것 그들의 창의성이 바로 강점이다. 독창적이고 영리해야만 했다는 것이 예술가의 장점이다.


Q. 영국에는 중증복합장애인이 참여할만한 기관은 얼마나 되는지?


A. 교정시도 대신 지원과 장려하는 프로그램으로 정부지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Q. 개인적이면서 동시에 작가로서의 고민인데 작업을 하다가 자신의 작가적 정체성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어떤 작업을 해야할지 막연해집니다. 직접 멘터링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그런 경우가 많은데 하나 샘슨도 그런 예술가였는데 수줍음이 많고 과체중이었다. 스스로에 대한 공포. 극복하는 고치와 멘토링이 있었고 자신감을 개발하기 위해 디지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스스로가 롤모델이 되었다.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집중해야 한다.

자신이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내안에 무엇이 있고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Q. 트러스트무용단. 13년부터 비장애인 무용수와 장애인무용수가가 함께 하는데 장애인 무용수를 어디까지 푸쉬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다고.


A. 장애인도 책임감을 가져야하고 그걸 변명으로 삼지 말아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그 작품자체가 장애예술가의 참여를 독려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비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모델에 장애인을 강요하고 있는건 아니었을까? 장애당사자들도 확신을 가졌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장애무용수들이 이 참여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에 대해 알아야한다.



Q. 10년차 작곡가 이정윤. 혼자 작곡하고 가수를 섭외하는데 이를 지원하는 장애단체가 있는지 일반 기획사들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례가 있는지.


A. DrakeMusic 장애극단에서 장애작곡가와 연주가의 음악을 쓰기도 하고 장애예술가의 고전 현대 디지털 음악을 소개한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주한영국문화원의 협력 프로그램이 많이 예정되어 있다고 마무리 되었따.


편집팀: 김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