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신임 윤범모관장은 2019. 3.5. 11시32분부터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친근하고 개방적인 미술관”
◇ 개관 50주년 맞이 새로운 비전 및 중점과제 발표
- 협업하는 열린 미술관 지향, ‘분단극복 전시’ 등 남북미술 교류협력 추진
- 한국근현대미술 통사 정립을 위한 연구기능 심화, 한국미술의 정체성 확립과 국제화 가속, 4관 특성화 및 어 린이미술관 강화
- 국제 심포지엄 <미술관은 무엇을 움직이는가> 및 개관 50주년 3관 통합
전시 <광장>(The square), 국·영문 <소장품 300선> 출간, 대규모 축제
‘MMCA페스티벌‘ 및 ’MMCA나잇‘ 개최
취임 1개월을 맞은 신임 윤범모 관장은 2019년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계기로 국립현대미술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과제 및 50주년 맞이 주요 사업들을 소개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개관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새로운 50년은 ‘미술로 감동과 상상력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미술문화를 나누는 세계 속의 열린 미술관’을 목표로 동시대 예술문화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1) 협업하는 열린 미술관으로 거듭난다.
2) 남북미술 교류협력을 기반으로 분절된 한국미술사를 복원한다.
3) 한국미술 국제화의 교두보 확보 작업을 강화한다.
4) 한국미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연구기능을 심화한다.
5) 4관 체제 특성화 및 어린미술관을 강화한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이 개관 50주년을 맞는 해이다.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1973년 덕수궁 이전 후 1986년 과천에 신축, 1998년 덕수궁 분관 개관, 2013년 서울에 이어 2018년 청주를 개관하였다. 50년 축적된 국립현대미술관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술계의 의견을 두루 모아서, 전문가 눈높이에서는 미술계 담론을 생산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동시에 국민들에게는 미술사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전시와 교육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4관 체제의 원년이자 개관 50주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은 상반기 국제 심포지엄 <미술관은 무엇을 움직이는가>(6월) 개최를 통해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환기시킨다. 하반기에는 개관 50주년 기념 대규모 3관 통합전시 <광장>(9월~2020년 3월)을 통해 한국미술 100년을 회고한다. 국․영문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선> 도 국내․외 출간(12월)할 계획이다. 또한 가을에는 국민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 MMCA페스티벌(과천, 9월), MMCA나잇(서울, 9월) 등을 통해 예술 참여와 소통의 즐거움을 나눈다.

질의응답에는 1오마이뉴스 김형순, 2 중앙데일리 문소영, 3 뉴시스 박현주, 4 000, 5 서울아트가이드 김달진,6 조선일보 정상혁, 7 국민일보 손영옥, 8 중앙일보 이은주, 9 중앙데일리 문소영,10 한겨레 노형석, 11 CBS 조은정, 12 서울문화투데이 임동현, 중간 사이에 추가로 끼어드는 질문도 있었다. "미술통사 어려운데 가능하겠느냐" "사퇴 용의가 있느냐" "민중미술 열리는게 아니냐" "비판과 격려를 구분 못하느냐" "어떤 미술관장으로 남고 싶은가" "인력문제 어떻게 풀 것이냐"
"너무 두루뭉실하게 답변한다" "4관체제 분관장은" "특정화랑 밀착과 문화재단 이사는"
나는 질문에서 *관장 약력 소개에 초대 한국큐레이터협회장은 잘못되었다(초대 박래경) *미술관에서 사용하는AMS(아카이브매니지먼트시스템) 을 공유로 개방화 시켜주어야 하지 않나 * 인력 직제는?
질문을 마감시키고 12시34분에 끝내고 비나리 점심식사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