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데이비드 호크니전

3.22-8.4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을 서울에서 볼 수 있다니, 많은 사람의 기대가 오픈전부터 SNS상에서 나타났다. 매표소 줄, 전시 관람 대기 줄이 엄청나다는 소문이 퍼졌고, 시기를 보다가 평일 낮에 갔다. 이미 많은 사람이 왔다 갔는지 평일 낮은 그나마 여유 있게 볼 수 있었다.


사람, 풍경, 동성애 등 다양한 주제와 함께 ‘추상표현주의에 대한 반기’, ‘로스앤젤레스’, ‘자연주의를 향하여’, ‘푸른 기타’, ‘움직이는 초점’, ‘추상’, ‘호크니가 본 세상’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시대별로 그가 만났던 사람과 환경이 그의 작품 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을 볼 수 있었다. 그의 오랜 관찰이 작품에 그대로 묻어났으며, 사람이든 환경이든 그의 관심사가 그대로 표현되었다.


최근작인 다량의 사진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붙인 사진 드로잉 작품도 볼 수 있다.


-편집부 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