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는 6월 20일 7개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정현 실장의 진행으로 《反芻 반추상 : 1999-2004 작고미술인》 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정현 실장은 “작가의 흩어지고 있는 1차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여 한국미술사의 서사구조를 강화하고 왜곡을 피하고자 이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하였다.

이 전시는 작고년을 기준으로 회고전 또는 이와 유사한 성격의 전시 및 단행본 발간이 이루어지지 않은 작가들로 선정하였으며, 미술사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인승, 나상목, 변종하, 홍종명, 박성환 5인과 더불어 강정영, 고화흠, 김상유, 김희대, 박각순, 장발, 황현욱 등 총 40명의 창작인 및 비창작인을 조명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은 김달진 관장이 고등학교 때부터 모아 온 D폴더 작가별 기사스크랩북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아주경제, 뉴스핌, 아시아아츠, 김형순, 이소영
전시는 6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술 강연과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02-730-6216 / E. manager@dalj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