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2021.2.4 - 5.30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올해 첫 전시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의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전시를 관람하고 왔다. 전시는 제 1전시실 '전위와 융합', 제2전시실 '지상(紙上)의 미술관', 제3전시실 '이인행각(二人行脚)', 제4전시실 '화가의 글ㆍ그림' 4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일제강점기과 해방시기의 예술인들에 대한 이야기이며, 구본웅, 최재덕 등 화가 뿐만 아니라 그시대의 이상, 정지용, 김기림 등 시인과 이태원, 박태원 등의 소설가들도 함께 다루면서, 그 시기에 같이 교류하며 서로 영감을 주고받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라가 소란스러웠던 그 시기에 나만의 세계관을 구축하여 예술이란 꽃을 피운 예술가들의 세계를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
-편집팀 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