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에_At the Same Time
2021.10.12(화) - 2022.01.09(일)
기획전시실 2, 중앙정원, 로비
강나루, 강요배, 강태환, 고윤식, 김현성, 반치옥, 아트앤디자인, 에코 오롯, 임서형, 제람, 제인 진 카이젠, 중정 콜렉티브, 콜렉티브 웃 13팀의 25점. 10월12일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에는 *제주비엔날레 개최여부, *처음부터 회화를 배제한 이유가 있었나? *예산규모는? (8억원) * 보도자료 협업행사에 기간과 장소 누락
<프로젝트 제주>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국제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상황에서 정반대로 시작의 가능성을 마련할 수 있었다. 특수한 시대를 지나고 있는 ‘우리 시대에’ 제주를 둘러싼 이슈와 행사들을 총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제주의 가장 큰 이슈를 이분법적으로 표현하자면 외부와 내부, 발전과 보호, 개방과 폐쇄, 현실공간과 가상공간 정도의 개념이다. 예술적 상상력으로 모든 이분법적 사고를 열린 마음으로 ‘다시 보기’ 혹은 ‘새롭게 보기’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면, 예술은 충분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


에코 오롯 <제주 산호 뜨개>

제인 진 카이젠 <제물 드림>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예술의 역할을 미술관이라는 전시를 위한 최적의 물리적 공간과 그 물리적 한계마저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인 가상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시해 본다. 양극을 잇는 중간지대로써 미술이 기능할 수 있는가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제주 전역에서 <프로젝트 제주>가 열리는 기간 동시에 마련되는 많은 행사와 전시를 ‘미술관’이라는 제한된 공간 속으로 모아 작은 밀림으로 만들어보고자 한다. 실내로 끌어올 수 있는 다양한 형식으로 변용된 제주의 행사는 지금 제주의 ‘동시대성’을 생생히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것이다. 제주의 이슈와 작가들의 시각을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 기대한다.
행사 기간 미술관은 제주를 품는 제주 미술만의 폐쇄적인 숲이 된다. ‘온라인’상에서 소개되는 제주 속의 행사들은 어디로든 확장된다. 비행기보다 빠르게 외부로 나가는 힘을 갖는다.

강태환 <가든>

아트앤디자인 <느영나영 형형색색> / 박인학, 이나연, 김달진
한 줄의 링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어디로든 뻗어나가고, 팬데믹의 제약 없이 활보한다. 어느 접점에서 누구를 만나게 될지 알 수 없는 무한한 확장의 가능성을 갖는다. 시민갤러리에서는 샛보름미술시장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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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과학자 C의 하루
2021.10.08(금) - 2022.01.09(일)
국립현대미술관은 공립미술관 협력망 사업의 하나로 <보존과학자 C의 하루>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갖는 전시이다. 이 전시는 지난해 청주관에서 개최되어 커다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전시 내용은 보존과학자 C씨의 일상을 중심으로 삼아 미술품의 보존 처리 즉 '미술병원'에서의 '의사'역할에 주목하며 장비, 작품, 영상이 나왔다.
'보존과학자 C의 하루는 상처받은 작품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여러 가지 보존 도구와 첨단 장비가 놓은 실험실 같은 C의 공간은 과학적이면서도 동시에 상상의 세계가 공존하는 곳이다.
작품은 구본웅, 권진규, 니키 드 생팔, 신미경, 오지호, 육명심, 이갑경, 이서지, 장리석, 전상범, 정성근, 김지수, 류한길, 우종덕, 정정호, 주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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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석 서정
2021.10.08(금) - 2022.01.09(일)
장리석기념관
장리석(張利錫, 1916∼2019)은 제21회 조선미술전람회 입선(1942)을 시작으로 미술계에 등단하여 60년간 활동한 한국 서양 화단의 원로 화가이다. 그는 한국전쟁 동안 제주에 체류(1951∼1954)하였으며, 해녀, 말, 제주의 풍광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으며 이번 전시에는 말(馬)을 소재로 한 작품을 소개한다.

장리석은 말과 인연이 깊다. 고향에서 달구지가 유일한 교통수단이었고, 마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상륙작전용 함정을 타고 1·4후퇴 때 피난 온 그는 제주를 거니는 말에게서 고향을 떠올렸을 것이다. 이것이 말을 소재로 한 데생이나 스케치가 유난히 많이 남아있는 이유일 것이다. 그의 작품 속에서 말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이 투영되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은 충분히 가능하다.
장리석 작품과 함께 제주 작가인 변시지(1926∼2013)를 비롯하여 송영옥(1917∼1999), 박성태(1960∼), 강은정(1982∼) 등 4명의 작가가 말을 소재로 한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말에 대한 인상은 실향민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다른 이에게는 제주의 향토성을 드러내며, 혹은 작가 내면을 대변하는 매개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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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드 파리의 거장들
2021.9.7 - 9.21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1950년대 이후 파리로 유학을 떠났던 작가 김환기, 남관, 이응노, 김창열 4인의 14점 작품전을 모아 1전시실에서 전시
2.3 전시실은 김창열작품전 회귀의 품 2021.9.14 -11.28
건물 옥상 오른쪽 김창열 추모공간에는 지난 10월8일 김창열 동상 제막식이 있었다.
임옥상이 제작했으며 옆에 나무 밑에는 수목장이 표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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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술평론가 김유정, 김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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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소장품전인 <제주의 자연 현대미술을 품다>가 미술관과 공공수장고에서는 미디어아트로 전환하여 보여주고 있었다

제주현대미술관 공공수장고

제주현대미술관 공공수장고 미디어아트 전시

제주현대미술관 분관/ 박광진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