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경민 개인전 《빈곳》
2021. 12.03. 금 - 12.16. 목
인디프레스
여성의 시점에서 성적 욕망과 개인 정체성을 한국화라는 매체로 표현하는 작가 노경민이 '빈곳'이라는 제목으로 인디프레스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림은 전체적으로 붉은 모노톤이다. 그림을 보고있자면 한 공간에서 서있는 그림 속 주인공의 시선을 담아낸듯한데 불온하고 우울하며 전체적으로 음침한 느낌이다. 그림을 따라가다보면 작품안에서 주인공의 시선을 확인할 수 있다.

하바나 모텔, 장지에 수묵채색, 148x98cm, 2018

잠, 장지에 수묵채색, 128.5x192, 2019

붉은나무, 장지에 수묵채색, 67x53.5cm, 2021

푸른빛, 장지에 수묵채색, 120x180cm, 2018

귀빈장, 장지에 수묵채색, 48x32cm, 2017

낙원, 장지에 수묵채색, 126x189cm, 2019

푸르스름한, 장지에 수묵채색, 51.5x70cm, 2018
이 전시는 12.16일까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관람하실 수 있다.
편집부 | 정윤, 주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