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강/릉/연/구 江陵連口 Tale of a City

 2022.11.4(금) – 12.4(일)

                               서부시장 예집, 서부시장 CCC라운지, 서부시장 상가번영회 교육관, 

노암터널, 대추무파인아트, 고래책방, 크리에이티브1230, 외 






노암터널 / 홍승혜



대추무파인아트 


전시주제인 강/릉/연/구는 ‘연결 연(連)’과 ‘입 구(口)’의 한자 뜻을 조합한 제목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 연속된 문처럼 이어지는 (전시)공간과 강릉의 풍경, 토착민과  이주민과 그리고 앞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역사적 서사, 마지막으로 여러 방면의 작가와 다양한 전문가의 이어짐을 의미한다. 이는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작은 서사와 경험을 가진 여러 사람이 모여 의견을 주고 받고, 예술과 사람을 이어주는 통로로서의 축제가 되고자 하는 GIAF의 목표와 지향점을 담고 있다.



대추무파인아트 / 이창훈



크리에이티브1230 / 하라다 유키



크리에이티브1230 / 수임


강릉은 인구가 21만 여명이며 예로부터 문향과 예향의 고장으로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오죽헌, 경포대,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선교장, 임경당 등이 있다. 또한 단오제, 커피축제, 강릉국제영화제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여러 곳 공간을 재생사업 개념으로 전시장으로 활용하며 감독은 박소희, 국내외 홍승혜, 홍이현숙, 국동완, 이소요, 하라다 유키 등 15명이 참가했다. 홍승혜는 노암터널에 <서치라이트>는 디지털사운드 Tic Toc Song과 플래시애니메이션으로 둥근 타원형 영상이 터널 천정을 비쳐준다. 홍이현숙은 서부시장예집에 단독으로 몇개의 영상작품으로 몸이 특정장소, 시간과 만나는 풍경을 그렸다.




고래책방 / 국동완



서부시장예집 / 홍이현숙



서부시장상가번영회교육관 / 송밍앙


이 행사는 특이한게 공적지원없이 재단법인 파마리서치가 주관했다.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공동 번영을 추구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18년 5월에 설립되었다. 문화예술은 시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인류에게 공인된 자원으로서 미래의 새로운 산업을 역동적으로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파마리서치 문화재단은 무엇보다 순수한 인간 중심의 자율적 유대감이 축적된 문화예술의 공공성은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생명 가치의 창조적 가능성을 자각시켜주는데 공헌을 내세웠다.  파마리서치는 코스닥에 상장한 중소기업이며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의료용구 제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