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개괸식
2023.4.3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개관식이 2023년 4월 3일 오후 4시에 모음동 1층에서 진행되었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의 건립 경과보고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인사말, 주요 내빈 축사, 기증자 인사말, 방명록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모음동 전경

행사 전경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신규 분관으로 현대미술의 중요 자료를 수집, 보존, 연구, 전시, 교육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내 국공립 최초의 아카이브 전문 미술관이다. '기록과 예술이 함께하는 미술관'이라는 모토를 지니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자리에서 '미술아카이브를 통해 새롭게 창출된 예술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확장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서울의 문화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창작뿐 아니라 연구와 교육, 미술시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개관전시로 《최민: 명랑 학문, 유쾌한 지식, 즐거운 삶》이 진행된다.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에 2019-2020년 사이에 기증된 작품 161점과 자료 24,294건 중 선별된 것으로 구성된 전시이다. 전시는 그의 주요 이력과 관련된 아카이브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전시 제목 '명랑 학문, 유쾌한 지식, 즐거운 삶'은 최민이 니체의 책에 남긴 메모에서 가지고 온 것이다.

최민의 1966년 개인전 리플릿

최민의 박사학위논문 출력 원고, 파리1팡테옹소르본대학교, 1993

모음동 2층 전경

임동식 컬렉션 일부


정소영

정현, '무제', 2018, 나무

배움동 중앙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