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드 자맹: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
2023.2.4 - 4.27
더현대서울 ALT.1
프랑스 남부의 프로방스 출신의 작가 다비드 자맹의 전시에 다녀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렬한 색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작가의 신작 100여 점을 볼 수 있다. 또한 한국 전시만을 위한 한국의 스타들(김연아, 손흥민, 김연경, 박찬욱, 윤여정)을 주제로 한 특별작 20여 점이 포함되었다.


작품들은 따뜻하고 편안한 색채와 여유로운 붓터치가 돋보였으며 작가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초상화 시리즈에서는 과감한 선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편집부: 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