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습니다. 이 봄...더디 가기 바라지만...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한 시인이 수선화를 보고 읊은 시처럼...

지금 이 순간 외롭도록 아름다움 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주변 살짝 둘러보시길...누군가와 외로움을 같이 나눌 수 있으시길...




- 전병현(47)은 arttnt.com 싹공일기를 통해 알기 쉬운 미술 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