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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가이드로고
2026.7.17 - 202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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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미술관 2026.7.10 - 9.4 (9회) mycoolblue@naver.com
갤러리박영 7/3, 7/10, 7/17
info@gallerybakyoung.com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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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보이지 않는 파리 Paris Unseen
2026-04-02 ~ 2026-07-26 | 성곡미술관
02.737.7650 | sungkokmuseum
 

《파리 보이지 않는 파리 Paris Unseen》 전은 수 세기에 걸쳐 시간과 기억이 축적된 도시 파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역사적 건축과 풍부한 문화유산, 예술적 전통을 지닌 파리는 오랫동안 세계인의 상상력 속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해 온 도시이며, 오늘날에도 새로운 사유와 창조적 가능성이 끊임없이 생성되는 곳입니다. 사진, 영상, 설치와 사운드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카메라의 단순한 기록을 넘어, 서로 다른 시선과 전략을 통해 도시를 사유하는 장을 펼쳐 보입니다. 하나의 도시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공존하는 이 자리에서 관람객 여러분께서 ‘보이지 않았던 파리’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MIMESIS AP 10: Over-Field 오버-필드
2026-04-23 ~ 2026-07-26 | 미메시스아트뮤지엄
031-955-4100 | mimesisartmuseum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열 번째 아티스트 프로젝트로 박주애, 손승범, 조민아를 선정하였다. 이번 전시 「MIMESIS AP 10: Over-Field 오버-필드」는 작가들이 캔버스를 매개로 현실 세계 너머(Over)에 각자의 고유한 영역인 "필드(Field)"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여기서 "오버(Over)"는 현실의 경계를 초월하여 넘나드는 작가의 예술적 기동을 의미하며, 캔버스라는 물리적 지점과 작가만의 관념적 필드를 강력하게 연결 짓는 행위 그 자체를 의미한다. 이들은 화면이라는 가상의 장소와 그것이 시작된 지점에 시선을 두고, 작업을 통해 끊임없이 강화되는 특유의 장소성을 실험한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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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2026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 심사평
  김성호 : 고요한 / ‘육화 주체로서의 자연’과 공생하는 자연미술
  이선영 : 김재홍, 류연복 / 보편적 실재를 향한 예술의 역주(力走)
  연구소Blog: 소마미술관 체험형 전시 《조각의 숲 : 달 밤 여행》
  연구소Blog: 《오류를 거니는 산책자》, 서울대학교미술관
  연구소Blog: 백남준 서거 20주기 신년 기자정담회, 백남준아트센터
  연구소Blog: 이타미준 ‘미묘하게 열린 어둠 안에서’…유동룡미술관서 3월까지
  연구소Blog: “존재의 미세한 균열을 마주하다”… 영해 작가 개인전 ‘모서리의 떨림’
  연구소Blog: 《캐스퍼 보스만스 Kasper Bosmans : Peas, Pod상》, 글래드스톤 서울
  연구소Blog: 전남도립미술관, 김선두 초대전 《색의 결, 획의 숨》 개최
  연구소Blog: 국립현대미술관, ‘불후의 명작’ 관습에 도전장… ‘삭는 미술’의 미학 조명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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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선의 단종 그림 / 서용선 작업 노트 사람의 도시

강주연 외 5명 지음, 정영목 엮음 / 서용선, 이영희, 안성진 지음 |
연립서가 | 2026년 4월 | 48,000원 / 28,000원

서용선의 작업 세계를 다룬 책이다. 『서용선의 단종 그림』은 작가가 1986년 영월 방문을 계기로 40여 년간 자료를 수집하고 역사적 자취를 따라가며 그려온 단종 연작 170여 점과 관련 드로잉을 담았다. 계유정난, 단종복위, 유배의 길, 역사의 창 등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정영목·심경호·최윤정·강주연·김효원·서용선의 글이 더해져 역사적·미학적 맥락을 짚는다. 『서용선 작업 노트』는 일기, 메모, 작업 노트, 기고문 등을 작품과 엮은 아트북이다. 뉴욕·베이징·베를린 등 세계 도시와 국내 풍경을 오가며 현대인의 실존과 불안, 신화적 상상력을 탐색한 작업을 보여준다. 기록하는 화가로서 축적해온 텍스트와 이미지, 역사적 사유의 흔적을 바탕으로 작가의 창작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서적 단상

지건길 지음 | 학연문화사 |
2026년 5월 | 25,000원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고고학자 지건길이 여든을 넘긴 나이에 써내려간 회고록이다. 『한국고고학 백년사』 출간 이후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직을 맡게 되었고, 코로나 기간을 지나며 기나긴 심신의 공백과 마주했다. 공직에서 벗어난 개운함과 허탈함 속에서 아직 남아 있는 삶의 여력을 돌아보며, 지나온 생애를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여덟 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부모를 여의고 형제들의 보살핌 속에서 성장한 이야기와 자신의 욕심과 의지로 학업을 이어온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반평생 모아온 학술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고고학 백년사』를 펴낸 데 이어 이번에는 ‘나의 백년사’를 기록하며, 후손들에게 전하고 싶은 생의 궤적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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