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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특집]박수근미술관 국립화·특화해 세계적인 미술 관광도시 만들자

[특집]“박수근미술관 국립화·특화해 세계적인 미술 관광도시 만들자” `박수근 화백 세계화를 위한 도약' 양구지역 발전 토론회 ◇`박수근 화백 세계화를 위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 양구지역 발전 토론회가 지난 16일 오후 4시 박수근미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양구=심은…

편집부

[창간2주년 특별기획] 한국현대예술경영의 흐름④ 박래경

“우리는 어떤 미술관을 갖고 싶었던 것일까”김은영 _ 한국큐레이터협회 이사 박래경 선생님은 국립현대미술관의 학예연구관으로 미술사가로, 국립현대미술관 성장시절에 우리미술계의 한가운데서 버팀목 같은 역할을 해오셨다. 1986년에 국립현대미술관에 들어가 1996년에 미술관을…

김은영

진현미의 아티스트 인 차이나 <3> 자유로운 영혼 정짜이둥

영화를 전공했지만 무리지어 다니는 영화판이 싫었다. 그래서 혼자 그림 그리는 화가의 길을 택했다. 한 장 두 장 그려 내보이는 그의 그림의 깊이와 독창성에 고향 대만은 물론 대륙 미술계도 반했다. 대만 출신으로 뉴욕에서 공부하다가 1997년부터 상하이에서 작품 활동을 …

편집부

2010. 11.

[바다에서 건진 역사] <14·끝> 인류 역사의 창, 수중문화재

“수중문화재 약탈은 ‘인류의 과거’를 약탈하는 것”우리 나라에선 한 해 1000여건에 달하는 크고 작은 발굴이 이뤄지고 있지만, 유독 바다에서 유물이 발굴되면 더욱 큰 관심을 받게 된다. 어릴 적 읽었던 ‘보물섬’이라는 모험소설 때문일까. 무언가 사연을 지닌 듯한 난파…

편집부

2010. 10.

진현미의 아티스트 인 차이나 <2> 추상화가 딩이

딩이(丁乙·48)는 중국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명성을 얻은 추상화가다. 상하이의 예술특구인 ‘모간샨루 50’의 첫 입주 작가로 이곳에서 벌써 10년째 작업 중이다. 1930년대 낡은 방직 공장 기계실을 개조한 아틀리에에서 그는 상하이 시각예술학원에 강의하러 가는 날을…

편집부

[바다에서 건진 역사] <13> 수중 발굴 ‘고려 선박’ 특징

수중 발굴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바닷속에서 수많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8만점이 넘는 고려청자와 고려시대 사람들이 먹었을 쌀과 콩이 나오고, 심지어는 젓갈까지 나왔다. 그 시대 사람들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이었겠지만 이 모든 것들이 바닷속 갯벌이라는 타임캡슐에…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