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 세미나 / 김채영, 박경진, 신보영, 최민경고충환 | 미술평론가김채영,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닌 것은 없었다 작가는 버려진 것들, 폐기된 것들, 쓸모없는 것들에 관심이 많다.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가면 볼 수 있는 것들이고, 공사장이나 공터 그리고 재개발 현장에 가면…
고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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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2023. 10.
성신 세미나 / 김채영, 박경진, 신보영, 최민경고충환 | 미술평론가김채영,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닌 것은 없었다 작가는 버려진 것들, 폐기된 것들, 쓸모없는 것들에 관심이 많다.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가면 볼 수 있는 것들이고, 공사장이나 공터 그리고 재개발 현장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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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현대미술가협회 2023 세라비 기획전, 삶에 예술을, 예술에 삶을 묻다 고충환 | 미술평론가세라비. 그것이 인생이다. 인생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인생이란 계획 한대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다. 때로 인생은 자기를 속이기조차 한다. 그렇다고 막살아도 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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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호/ 도감과 강목, 경계의, 혼성의 풍경고충환 | 미술평론가질경이(차전초), 참나물, 취나물, 머위, 조선배추, 산딸기, 맨드라미, 망초, 무궁화, 바질, 상추, 브로콜리, 냉이, 장미, 백일홍, 자주루드베키아, 천인국, 민들레, 토끼풀, 접시꽃, 금계국, 왕고들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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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하얀 산맥과 풍경이 된 파토스고충환 | 미술평론가심연, 자연율, 결이 흐르는 시간(Deep End, natural rhythm, Time of rhythmical flow). 작가 김정남이 근작에 붙인 주제다. 아니면 그저, 결이 흐르는 시간이라고도 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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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신, 이행하는 존재와 영혼의 노래 고충환 | 미술평론가김정숙, 윤영자를 잇는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은 1935년 원산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1959)했다. 미국 유학 후 교수로 재직했던 김정숙에게 철조와 용접기술을 배웠다. 당시 그가 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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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용/ 재와 빛이 순환하는, 때로 그 사이에서 길을 잃어도 좋을 고충환 | 미술평론가나무는 숲의 바람 소리를 그리워하고, 자개는 바다의 윤슬에 대한 향수를 지니고 있다. 이제 나무는 소성되어 한 줌의 재로 변하고, 자개는 산산이 부서져 빛이 된다. 그렇게 근원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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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지/ 깊고 검은 구멍, 단단하고 축축한 고충환 | 미술평론가고운, 정치한, 맑은, 고요한, 정적인, 알 수 없는, 애매모호 한. 작가 고현지의 그림에서 받은 인상이다. 앞쪽에는 작가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고, 뒤쪽은 의미다. 정적인 느낌인데, 그 의미를 알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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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유형은 없다. 녹색도 없다. 그리고 어쩌면 나마저도고충환 | 미술평론가사진. 처음에 사진은 사실주의 회화를 모방하는 재현으로부터 시작했다. 회화주의 사진으로 회화의 아우라를 모방했고, 사진에게 재현을 넘겨준 회화는 회화대로 자기 변신을 모색하는 와중에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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