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명문장]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성찰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 ‘반야심경’ 삼장법사 현장 번역본》김영호 (중앙대교수, 미술사가) 인공지능의 시대, 학계에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가 신경미학이다. 현대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 세미르 제키가…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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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내가 만난 명문장]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성찰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 ‘반야심경’ 삼장법사 현장 번역본》김영호 (중앙대교수, 미술사가) 인공지능의 시대, 학계에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가 신경미학이다. 현대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 세미르 제키가…
김영호
고영우 / 종지기 화가의 푸른 초상들 김영호 (중앙대교수, 미술평론가) I. 서귀포시 송산동의 하루는 성당에서 울리는 종소리로 마무리 된다. 저녁 여섯시에 종탑에서 내보내는 만종(晩鐘)이다. 노동을 끝내는 시간, 종지기 화가가 치는 종소리는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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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3대 미술제 소견 김영호(미술평론가, 중앙대교수)2017년 제주비엔날레가 탄생됨으로써 제주도에는 세 개의 대표적인 미술제가 존립하게 되었다. <제주비엔날레>와 <제주미술제> 그리고 <4·3미술제>가 그것이다. 이들 미술제는 오랜 세월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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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숙 / 화업 40년 : 흥의 미학김영호 (미술평론가, 중앙대교수)“흥이 나와야 그리지!” 화가 최성숙이 작품 제작 동기를 드러내는 말이다. 주지하듯 흥(興)이란 재미나 즐거움을 일어나게 하는 역동적 감정이다. 춤이나 노래 따위가 흥을 돋우는 매개로 알려져 있다…
김영호
2018. 10.
한국이 그 많은 비엔날레를 품게 된 이유김영호 (중앙대교수, 미술평론가)비엔날레 천국, 한국의 미술계를 이르는 말이다. 2018년 현재 우리나라에는 비엔날레가 16개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광주, 부산, 대전, 대구, 공주, 청주, 창원,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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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광주비엔날레 소감 김영호(미술평론가, 중앙대교수) ‘형식의 빈곤과 이념의 과잉’. 제12회 광주비엔날레를 돌아보고 난 소감이다. 이 개인적 평가는 비단 올해 광주비엔날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모든 회기의 광주 행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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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확산, 과잉인가 필연인가 김영호(미술평론가, 중앙대교수) 폭염이 가시고 청명한 바람이 새삼스런 가을, 2년마다 열리는 비엔날레가 전국의 도시마다 봉홧불처럼 타오르고 있다. 광주, 서울, 부산, 공주, 대구, 대전, 창원, 목포 등 8개 도시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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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미술관장의 위상 제대로 세우자 김영호 (미술평론가, 중앙대교수) 바야흐로 국·공립미술관 관장 공모의 계절이다. 국내 유일의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광주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등의 관장이 오는 12월 임기 종료를 앞두거나 이미 종료되어 차기 관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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