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창원조각비엔날레 소견김영호 / 중앙대교수, 한국박물관학회장 2022 창원조각비엔날레가 4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11월 20일 공식 폐막했다. 2010년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에서 출발해 2012년부터 비엔날레로 전환하며 지속되어 온 행사다. 이번 6회 …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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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022 창원조각비엔날레 소견김영호 / 중앙대교수, 한국박물관학회장 2022 창원조각비엔날레가 4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11월 20일 공식 폐막했다. 2010년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에서 출발해 2012년부터 비엔날레로 전환하며 지속되어 온 행사다. 이번 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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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학술상 심사평 김영호 | 중앙대 교수2022 문신 학술상 공모전 심사에는 모두 9편의 응모작품이 올라왔다.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창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대면 회의를 열고 우선 심사 방법에 대한 논의를 거쳐 두 차례의 과정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심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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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 빛의 사유김영호 | 중앙대교수, 미술평론가정보영의 그림은 한 편의 시를 떠올리게 한다. 몽상적 사유로 걸러낸 바슐라르의 서정시라 해도 좋다. 객관적 세계가 아니라 내면에 비친 외부세계를 그려낸 것이 작가의 그림이라는 말이다. 빛이 좋은 날, 작업실에 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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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섭과 피파레티의 공명(Resonance): 추상미술의 계보를 찾아서김영호 | 중앙대교수, 미술사가 추상미술이란 무엇인가? 요즘 이러한 질문을 하는 이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시간을 거슬러 100년 전으로 올라가면 질문의 무게는 달라진다. 추상미술이 유럽과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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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예술적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인가? – 해인사의 법계도 표절 시비를 보며김영호 / 중앙대교수, 한국박물관학회장지난 10월 13일,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사는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 공문을 보내 박물관이 소장 중인 작품 하나를 철거할 것을 요청했다. 상설 전시된 나전칠화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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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 경남 미술계를 견인해 온 파수꾼김영호 | 중앙대 교수, 미술사가경상남도 하동에서 나고 자라 화가의 길을 걸으며 미술관 큐레이터로 활동해 온 이성석이 평론집을 낸다고 소식을 전해 왔다. 세 권의 볼륨으로 나누어 출간하고 있어 지나온 세월의 자취를 한데 묶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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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문신 / 우주와 생명의 운율을 조각하다 김영호 | 중앙대 교수, 미술사가1. 프롤로그 한국미술사에서 문신(1922-1995)은 조각가로 소개된다. 하지만 문신 예술의 성취는 회화와 조각의 장르 경계를 넘어설 때 보다 큰 가치가 주어진다. 잘 알려진 것처럼 문신이 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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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회고전 <우주를 향하여> 소견김영호 | 중앙대 교수, 미술사가1. 프롤로그 2022년 8월 3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조각가 문신(1922~ 1995)의 회고전 개막식이 열렸다. 문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마련된 전시에는 회화, 조각,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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