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식 / 물과 얼음의 메타포 김영호 미술사가 중앙대 명예교수물은 동서고금의 예술가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였다. 나르시스 신화의 샘에서, 백조가 노니는 은빛 호수, 천 개의 달이 비친 강, 그리고 폭우가 몰아치는 바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연의 모습으로 …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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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2024. 03.
현덕식 / 물과 얼음의 메타포 김영호 미술사가 중앙대 명예교수물은 동서고금의 예술가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였다. 나르시스 신화의 샘에서, 백조가 노니는 은빛 호수, 천 개의 달이 비친 강, 그리고 폭우가 몰아치는 바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연의 모습으로 …
김영호
최종태 / 융합과 통섭의 미김영호 중앙대 명예교수, 미술사가최종태(1932~)의 조각 세계를 논할 때 떠오르는 중심 화두는 토착화(inculturation)일 것이다. 토착화란 외부에서 유입된 어떤 제도나 사상 따위가 해당 지역의 성질에 맞게 동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
김영호
2024. 01.
미술인문학(2) : 나도 미술평론가?김영호 | 중앙대교수, 미술사가미술작품은 어떻게 해석되는 것일까? 미술작품을 제대로 분석하는 방법은 없을까? 미술관이나 아트페어 등의 전시회에 소개되는 다양한 미술작품을 대하면서 우리가 흔히 가져보는 생각이다. 옛날 화가들의 답변은 …
김영호
오늘의 시대상을 반영한 전시들김영호 | 중앙대 명예교수, 미술사가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면 잠시 뒤를 돌아보게 된다. 전시회에 대한 기억도 있다. 그 중 서울에서 열린 <마우리치오 카텔란: WE>(2023.1.31.~7.16, 리움)과 부산에서 열린 <무라카미 다카…
김영호
추천사 / 손숙영 지음 『바이오디지털아트』김영호 | 중앙대 명예교수, 미술사가 필자 손숙영 박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예술학과에서 바이오디지털아트에 관한 연구로 학위를 받고 동 대학교에서 강의를 맡아 이론가로서 첫발을 내딛고 있다. 그녀가 논문 주제로 선택한 바이오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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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인문학(1) : ‘내 말에 속지 마라!’김영호 | 중앙대교수, 미술사가지난 8월 말 대학교수직을 정년 퇴임 했다. 28년의 교수 생활을 마치면서 조용히 떠날 준비를 하던 차에 예술대학원 학생회와 동문회로부터 고별강연을 의뢰받았다. 숙고한 끝에 주제를 ‘내 말에 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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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주요 미술상(美術賞) 현황 김영호 | 중앙대 명예교수, 미술사가 코로나 정국 이후 시각예술 분야의 붐이 일고 있다. 비엔날레 전국시대에 이어 아트페어가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미술관 건립 열풍도 거세다. 새로 문을 연 갤러리와 신설 미술상도 문화예술의 부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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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안국미술상 심사평 김영호 | 심사위원장, 중앙대 명예교수안국미술상은 국내 3대 비엔날레인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본전시에 초대 출품한 작가를 대상으로 선발되는 미술상입니다. 또한 국내에 거주하는 작가들에게 제한적으로 주어지는 미술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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