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리내, 바느질과 실 그 오브제의 메시지 작가에게 있어 진정한 예술의 자양분은 무엇일까? 그러한 의문에 가장 명료한 관계로 답을 준 작가 중의 한 사람이 프랑스 출신의 여류 설치 작가 루이스 부르주아이다.21세기 예술가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인물로 꼽히는 부르주아는 …
김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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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2020. 06.
송미리내, 바느질과 실 그 오브제의 메시지 작가에게 있어 진정한 예술의 자양분은 무엇일까? 그러한 의문에 가장 명료한 관계로 답을 준 작가 중의 한 사람이 프랑스 출신의 여류 설치 작가 루이스 부르주아이다.21세기 예술가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인물로 꼽히는 부르주아는 …
김종근
소나무 올려보기, 신은섭의 앙각(仰角) 시선을 찾아서 예술은 인간의 서명이다. 그래서 미술작품으로서 그 서명은 독창적이어야 하고 새로워야 한다.그 점에서 신은섭의 서명인 소나무 그림들은 충분히 볼만한 이유와 새로움이 있다. 그러나 그의 모티브로서 소나무는 삼국유사에서 …
김종근
김종근의 위대한 예술가의 명언‘현대조각의 운명을 바꾼 발딧치니 세자르( César Baldaccini,1921 ~ 1998) 1부’ 김종근 미술평론가‘ 조각이란 고기 잡는 일과 같다, 내가 고기를 잡을 때 나는 모른다. 고기가 잘 물릴지, 그러나 나는 언제나 가장 큰…
김종근
별을 꿈꾸고 별을 만드는 나르시스트 -최승애 “나는 나 자신을 그린다. 왜냐하면, 나는 너무도 자주 외롭고, 또 무엇보다 내가 가장 잘 아는 주제가 나이기 때문이다. “멕시코의 국민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의 가슴 울리는 그의 작업에 관한 진솔한 고백이다. 최승애의 흙 …
김종근
라 파멜라(La Pamela)’ 의 희망 서울에 오다. 지금 전 세계 인류는 <코로나 19> 때문에 모두 고통스럽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아픔속에서 세종문화회관 광장에 씽긋 인사하는 아주 크고, 아름다운 모자의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이 바로 ‘라 파멜라…
김종근
영광과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 말 박재희는 말을 즐겨 그리는 마도 (馬圖)의 작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녀의 말은 이태리 조각가 마리노 마리니의 말처럼 전통과 현대적 형태의 참신한 결합을 보여 주지만, 인간이 직면한 불안과 비극적 상황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지는…
김종근
르 코르뷔제의 충격적 형태, <롱샹 성당>오직 자연만이 인간에게 영감을 준다. 자연만이 진실이다. – 르 꼬르뷔제(1887~ 1965.)“돌, 나무, 콘크리트의 재료를 이용하여 집들과 궁전들을 만든다. 이것은 건설이다. 천재성이 작동하고 있다. 그러나 당신이 나를 감동…
김종근
명품의 재탄생-‘나비 아저씨 벽산 김희근 회장의 컬렉션올 봄 프랑스 파리의 루이뷔통 재단 미술관에서의 본 전람회는 나를 참으로 너무나 행복하게 했다. “인상주의에 대한 시선”이란 타이틀 아래 100여 점의 주옥같은 <코톨드 컬렉션(THE COURTAULD COLLECT…
김종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