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제까지 잘 알지 못했던 어떤 나라의 면모를 파악할 때 처음으로 찾아보는 것은 그 나라의 위치, 크기, 인구, 경제규모, 자연환경 등등일 것이다. 그리고 나면 그 다음으로 그 나라의 역사가 소개된다. 한 나라의 역사는 주로 문자로 기록되거나 유물 자료로 보존되어 후손들에게 전달되고 활용되는데 이러한 자료들은 대부분 도서관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렇게 보존된 자료들은 도서관과 박물관 내·외부의 전문 연구가들에 의해 사실 확인 및 다층적인 해석과 가설이 제기되고 이에 대한 활발한 의견들이 교환되면서 대중적 관심으로 발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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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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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석 리뷰
한지석 리뷰하계훈(미술평론가)한지석의 작품에서는 신문에 실린 보도사진에서 보았던 듯한 이미지들과 그와 연관하여 언젠가 한 번 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듯한 기억을 일깨워주는 장면들이 청색이나 핑크색 단색조의 화면에 보일듯 말듯 그 형상을 드러낸다. 그의 작업은 저널…
도시의 특성을 잘 살린 <2013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도시의 특성을 잘 살린 <2013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하계훈(미술평론가)역사적으로 도시는 그 거주민들의 삶의 양식과 생활환경, 그리고 그들의 경험과 사고의 축적에 의해 형성되는 고유의 특징을 바탕으로 도시의 성격을 발전시켜왔다. 농경사회에서는 주민들이 종사하는 산업의 수…
정연연 / 여성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여성
여성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여성하계훈(미술평론가)정연연은 여성을 그린다. 동서양의 미술사를 훑어보면 신화에서부터 초상에 이르기까지 화가가 여성 모델을 그려 온 역사는 수천 년에 이른다. 그러니 정연연의 작업은 그리 새로울 것도 없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작…
이주현 / 시각적 체험을 넘어서는 전도성(Conductive) 오브제의 소통과 치유
시각적 체험을 넘어서는 전도성(Conductive) 오브제의 소통과 치유하계훈(미술평론가)예술가들은 대부분 감수성이 풍부하며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들은 일반인들이 쉽게 지나치는 대상이나 상황을 놓치지 않고 거기서 작품의 모티브를 이끌어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