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지그, 사진 M+장샤오강, 블러드라인 시리즈, 17 대가족, 1998, 울리 지그 컬렉션여기 우리 돈으로 1,900억 원, 홍콩달러로 13억 달러(2012년)에 달하는 중국현대미술품 1,436점을 남의 나라 미술관에 몽땅 기증하고도 ‘나는 참 행운아’라며 기뻐하는…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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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2018. 04.
울리 지그, 사진 M+장샤오강, 블러드라인 시리즈, 17 대가족, 1998, 울리 지그 컬렉션여기 우리 돈으로 1,900억 원, 홍콩달러로 13억 달러(2012년)에 달하는 중국현대미술품 1,436점을 남의 나라 미술관에 몽땅 기증하고도 ‘나는 참 행운아’라며 기뻐하는…
이영란
2018. 03.
1994년 어느 날 당시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수석큐레이터이자 패션브랜드 프라다(PRADA)의 예술 분야를 담당하던 제르마노 첼란트는 영국 작가 아니쉬 카푸어와 함께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1949- )의 밀라노 사무실을 찾았다. 테이트브리튼의…
이영란
2018. 02.
러시아는 중세 및 근대미술은 강해도 현대미술은 오랫동안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그런 러시아에 본격적인 현대미술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자원개발로 거대한 부(富)를 축적한 러시아의 억만장자 로만 아브라모비치(Roman ABRAMOVICH, 1966- ) 밀하우스 LL…
이영란
2018. 01.
록펠러는 미국 경제를 150년 넘게 지배해온 명문가로 미국의 근현대사를 논할 때 이 가문을 빼곤 이야기가 안 된다. 영국의 논리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현대를 만든 사람 중 가장 두드러진 인물은 록펠러와 비스마르크다. 한 사람은 경제에서, 한 사람은 정치에서 각각 ‘…
이영란
2017. 12.
오늘날 지구촌 최고의 ‘명품왕국’의 출발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비롯됐다. 1970년 뉴욕 JKF공항. 프랑스 유명 공과대학인 에콜 폴리테크니크의 졸업반이던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1949- )는 호텔로 가기 위해 택시를 잡아탔다. 미국 땅을 처…
이영란
2017. 11.
미술전문 매체 ‘아트리뷰’를 비롯해 ‘아트뉴스’, ‘아트+옥션’ 등이 앞다퉈 ‘세계 미술계를 움직이는 최고의 파워맨’으로 꼽는 프랑스의 억만장자 프랑수아 피노(François PINAULT, 1936- ) 아르테미스(Artemis) 그룹 회장. 올해 매출 60억 달…
이영란
2017. 10.
오프라 윈프리자신의 이름을 내건 TV 토크쇼로 월드 스타가 된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1954- )는 타고난 진행 능력과 유머 감각, 왕성한 호기심으로 백인 남성이 지배하던 토크쇼 분야의 판도를 일거에 바꿔 놓았다. 저널리즘 경력은 부족하지만, 특유의…
이영란
2017. 09.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미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는 미술품 수집에 심취해 있는 유명인사들이 꽤 많다. 토비 맥과이어, 조니 뎁, 브래드 피트, 마돈나, 오프라 윈프리는 ‘톱 컬렉터’ 대열에 이름을 올린 지 오래다. 그 가운데 브래드 피트(Brad PITT, 1963-…
이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