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말에 속지 마라
지난 8월 말 대학교수직을 정년 퇴임 했다. 28년의 교수 생활을 마치면서 조용히 떠날 준비를 하던 차에 예술대학원 학생회와 동문회로부터 고별강연을 의뢰받았다. 숙고한 끝에 주제를 ‘내 말에 속지 마라’로 정했다. 퇴임식 강당에 모인 80여 명의 원생, 동문, 교수들은…
김영호
칼럼 연재칼럼
칼럼니스트
2023. 11.
지난 8월 말 대학교수직을 정년 퇴임 했다. 28년의 교수 생활을 마치면서 조용히 떠날 준비를 하던 차에 예술대학원 학생회와 동문회로부터 고별강연을 의뢰받았다. 숙고한 끝에 주제를 ‘내 말에 속지 마라’로 정했다. 퇴임식 강당에 모인 80여 명의 원생, 동문, 교수들은…
김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