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트대구 2007은 아트페어 전문기획사로 출발한 리아트가 (주)월간미술과 (주)엑스코를 공동주최로 내세워 12월12일부터 16일까지 행사를 치루었다. 엑스코는 대구전시컨벤션센터가 작년 8월에 상호를 변경한 회사이다. 이 리아트는 1998년부터 공산갤러리를 운영해온 이희수(58세) 대표가 아트페어는 1차 시장인 화랑 운영과는 달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회사의 필요성으로 설립했다.

대구에서도 2002년, 2003년 두차례의 <대구아트엑스포>가 열렸지만 지속되지 못했다. 12월14일 대구로 내려갔다. 이 행사는 국내외 50개 화랑이 참여해 작은 규모의 특별전으로 구성되어 엑스코 3층에서 열렸다. 서울에서 열리는 아트페어보다 규모는 작지만 결과는 큰 성공을 거두어 32억원이 발표되어 아트페어 판매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