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전의 김원방감독은 ‘낭비(Expenditure)’를 주제로 부산시립미술관 전시에 해외 80여명, 국내 10여명이 출품한다. 또 다른 수영요트경기장 계측실 건물 2개동에서 설치 프로젝트와 최근 한국에서 주목받는 20여명의 특별전을 갖는다. 김감독은 ‘낭비는 부정적을 생각하기 쉬운데 상대적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싶었다. 그동안 비엔날레들이 새로운 미술을 보여주고 정치적 메시지만 부각시켜왔는데 거꾸로 성찰하며 어떤 예술이 어떻게 진행되는 가를 보여주겠다. 출품작품이 주제를 꼭 삼았다기보다는 관람객은 주제를 접근하는 태도를 보게될 것이다’로 함축했다.
바다미술제의 전승보 감독은 ‘비시간성의 항해(Voyage Without Boundaries)’를 주제로 광안리 해수욕장, 남천동 구 삼익스포츠타운, 지하철역 금련사 역사내부 등 4개 섹터에서 20개국에서 70여점의 출품과 부산조각프로젝트 이정형감독은 ‘전위적 정원(Avant-Garden)’은 APEC 나루공원에 15개국 20점 내외 출품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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