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아미미술관
(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753-4)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아미미술관에 방문하였다. 아미미술관은 옛 학교 건물을 미술관으로 개조한 공간으로 시골 한적한 학교에 예술작품이 어우러진 소박하고 정겨운 곳이었다.



현재 2016 에꼴드아미레지던시전시(2016.10.22 - 3.31)가 열리고 있다. 박연희, 서지원, 성지연, 신제헌, 우주연, 인주리, 정민기, 차경진 총 8명 작가의 작품이 교실과 복도에 전시되어 있다.



걸을 때마다 삐그덕 삐그덕 학교복도 소리와 큰 창문 너머로 보이는 운동장, 건물벽 넝쿨마저 감성을 자극하는 곳이었으며, 운동장 울타리에 개나리 피는 따뜻한 봄날에 또다시 방문하고 싶다.



- 편집부 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