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탄생100주년 기념전 2017.5.12 - 7.30 환기미술관
김포(본명 김보현, 1917-2014)는 1917년 한국에서 태어나 일본 동경에서 수학하고 1946년 귀국하여 예술가로서의 활동을 펼치다가 1957년 뉴욕으로 이주해 1960년대 거친 붓질을 이용하여 내면의 심리를 표현한 추상표현주의 세계를 펼쳐나갔다. 이후 1970년대에는 전통적인 정물화 기법을 차용하여 극사실주의 회화로 전향하였고, 1980년대부터 2014년 작고하기까지 다양한 미술재료를 이용, 유토피아적 세계를 구현하는 색채와 표현기법으로 독특한 ‘구상적 추상화풍의 세계’를 이루어나갔다.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열리는 작가 사후 최대의 회고전으로 1946년 일본에서 한국 귀국 이후부터 2014년 뉴욕에서 별세할 때까지의 모든 작품이 작가의 예술 여정을 따라가며 감상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하여 [포킴 앤 실비아 왈드 재단]과의 공동협업으로 진행한다. <PO KIM : Then and Now>는 작가의 삶과 창작세계를 기리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환기미술관 본관 전 층을 아울러 7장의 소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유화, 채색드로잉, 오브제, 콜라주 및 영상, 사진, 작가의 유품 일체가 전시된다.
5월12일 5시 오프닝에는 정병국국회의원, 문체부 송수근 1차관,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배순훈 과 화가 신수희 부부, 원로화가 김병기, 토탈미술관 노준의관장, 김포 작품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대미술관 김익모관장, 한국화가 박대성, 중앙일보 남정호 논설위원, 미국 실비아 월드 앤드 포김 의 조영이사장 등 많은 분 들이 참석했다, ......



김달진, 정병국 국회의원



원로화가 김병기, 박미정 환기미술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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