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박물관은 7월부터 <20세기 '한국화'의 역사전>을 연다. 그 전시회 준비 일환으로 양평 홍용선 선생님댁을 5월10일 방문했다. 회기역에서 경의.중앙선 용문행... 덕소행을 타서 기다렸다가 다음 차를, 배차 간격이 오래 기다려야 했다.
원덕역에서 일사 홍용선선생님을 만나 댁으로 20여년 전 이곳에 자리 잡을 때는 적었는데 지금은 미술인이 350여명(미협 등록): 거주하지만 서울에 근거를 둔 작가까지 하면 그 이상으로 많다. 양평은 군립미술관이 운영되고 있다. 아직은 * 땅값이 싸고, * 물맑고 자연환경 좋고, * 서울과는 가까운 거리 앞으로도 전망이 밝다.
일사 홍용선 한국화가이지만, 이론에 밝고, 미술평론에도 꿈이 있었던, 70년대 초 홍익대박물관 소장품 대장을 작성했던 경력, 이경성관장님과 인연 이야기까지.... 세월이 많이 흘렀다.
최근에는 스티로폼에 그림을 그리며 미술세계에 <홍용선의 관수루 일기>가 연재중이다.
홍용선 선생님께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 2017년 5월 10일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주셨다.
https://www.daljin.com/217/202952

집 뒤편으로 강따라 자전거길이 이어진다.




본인 저서 에는 <소정 변관식> 1978, <청전 이상범> 1986 외에도 2007년 펴낸 <한국화의 세계>, <현대한국화론>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