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는 문화계 마당발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의 살아온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2017.9.27. 저녁 8시부터 한국문화재재단 주최로 한국문화의집에서 있었다. 영어로 Gentle Madness로 표현했다.

예술감독 진옥섭 씨 사회로 대담, 낭송, 연주, 음악극도 있었다. 


50여년간 사재를 털어 출판과 인쇄 관련 자료들을 모아 국내 최초 출판박물관을 개관하였고, 이제는 시인 이상의 집 등 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문화지킴이가 되어 우리에게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30여년전 국보 재265호가 된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3을 2억돈을 빌려 구입한 이야기로 부터 시작



 배우 박정자 씨가 고은 시인 만인보 중에서 김종규를 낭송



 전남 무안태생 목포 대양서점 시절



  김종규 문화계 인맥



 소리 박정욱(여장)



    박정욱


  연주 3인 대금 : 이상현, 거문고: 윤혜린, 장단 :정상화



   

원장현 씨 대금연주, 탤렌트 이광기 씨 노래에 이어

마지막을 장식한 일본인이 한국의 대표 인물 100인을 암송


김이사장님은 "베푼 것은 잊어라...생색내지 말아아... 그러나 받은 것은 잊지 말아라  .."

김이사장님이 맡고 문화유산국민신탁 후원회원이 많이 늘어났고 10.23. 국민신탁회원의 밤을 예고했다.

'자기 직업에 명분을 세우고 의미부여 했을 때 인생의 보람이 있다...'


참석자 들이 볼 수 있도록 삼성출판 박물관 소장 국보 제 265호인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3(初雕本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十三) 공개


실차난타(實叉難陀)가 한역한 주본(周本)화엄경 80권 가운데 권 제 13으로, 초조 대장경본에 속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한 판에 14자씩 22줄 또는 23줄을 새겨 지질이 우수한 닥종이(楮紙)에 인출(印出)한 다음 차례로 이어 붙였는데, 판각술(板刻術)이 정교하고 인출 솜씨가 뛰어나 900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글자획과 먹색이 또렷하다.
여러 차례 전화를 겪는 사이에 고려시대 간행된 대장경류는 거의 모두 소실되고 지금까지 온전하게 보존된 것은 몇 되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판식(板式), 도각(刀刻), 먹색 및 인쇄와 지질 등이 모두 이처럼 뛰어난 초조 대장경은 극히 드물어 사료적 가치가 아주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