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전-NUDE

2017.08.11-12.25
올림픽공원내 소마미술관 


<테이트 명작전:NUDE>는 영국을 대표하는 국립미술관인 테이트미술관 소장품 중 18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몸을 주제로 한 거장들의 회화, 조각, 드로잉, 사진 등 총 120여 점을 엄선해 선보이는 전시라고 한다.

01.역사적 누드, 02.사적인 누드, 03.모더니즘 누드, 04.사실주의와 초현실주의 누드, 05.표현주의 누드, 06.에로틱 누드, 07.몸의 정치학, 08.연약한 몸. 이렇게 8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다.


허버트 드레이퍼
Hebert James Draper (1863–1920), 이카루스를 위한 애도
The Lament for Icarus, 1898년 전시, 캔버스에 유채 oil paint on canvas, 182.9×155.6㎝,
Tate: Presented by the Trustees of the Chantrey Bequest 1898


오귀스트 로댕

Auguste Rodin (1840–1917), 키스

The Kiss, 1901-04, 펜텔릭 대리석 The kiss, 182.2×121.9×153㎝

Purchased with assistance from the Art Fund and public contributions 1953




조르조 데 키리코, Giorgio De Chirico(1888–1978), 시인의 불확실성

The Uncertainty of the Poet, 1913, 캔버스에 유채, oil paint on canvas, 106×94㎝

Tate: Purchased with assistance from the Art Fund (Eugene Cremetti

Fund), the Carroll Donner Bequest, the Friends of the

Tate Gallery and members of the public 1985



개인적으로 04.사실주의와 초현실주의 누드 섹션이 볼만하였다. 사실적인 묘사와 현실과 비현실이 한 공간에서 표현되어져 흥미롭게 느껴졌다. 현실도 있고 풍자도 있으면 어둠도 있었다.

08.연약한 몸 섹셕은 현실적인 사진이 들어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좀 불편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 아이를 낳고 시간에 따라 찍혀 있던 그 사진은 무얼 이야기 하고자 했는지 알겠지만 그 사진으로써 의미가 잘 전달되었을지는...

테이트 명작전-누드는 오는 12월 25일까지 올림픽공원내 소마미술관에서 전시한다.
(전시장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어 보도자료에 있는 주요 작품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 정윤, 주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