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뮤지엄산에서 <종이조형-종이가 형태가 될 때>이 2017년 922일부터 내년 34일까지 열린다

92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버스 2대가 떠났다.


Paper Sculpture : Paper Taking Shape를 뮤지엄산 오광수관장은 이번 전시는 종이자체로 입체화, 조형화하는 것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1970년대 한 때 섬유를 재료로 소프트스컬춰가 있었으며 지지체로서 종이가 아니라 새로운 영역의 페이퍼스컬춰가 가능하지 않을까를 생각했다....”


최용준 학예실장은 종이로 단순히 접거나 오리는 단순한 행위를 떠나 4차산업혁명이 화두가 되고 있을 때 평면으로 종이가 형태를 모색함으로써 조형의 새로운 차원을 형성해 갈 것이다... 2013년 개관이후 종이와 관련된 전시를 꾸준히 이어왔고 이번 전시에서 종이의 매력, 따뜻한 정서, 한국적 아름다움, 창의력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 최실장이 전시장 투어까지 차분하게 설명을 잘 해주었다.







전시 구성은 종이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공간>, 종이의 현대적 <소통>,  작가의 <사유와 물성이라는 소주제 3부로 나누었다.

출품작가 26명은 부조작업에서부터 설치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추구해 보여주었다. 종이가 갖는 친숙한 소통의 매체로서의 의미와 더불어 종이의 조형적 가능성을 추구하며 덜 알려졌던 새로운 작가 발굴도 눈에 들어왔다



  조윤국



  이주연



  김정은



  이지현



   한호



      김도명(앞), 손한샘(벽)


   이종건



  김영훈


제임스 터렐 전시관도 다시 둘러보고 도록과 간식까지 받아 4시반에 버스는 서울로 출발했다

이 가을 색다른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



       김달진, 송번수



      오광수, 차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