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해당 안평대군(1418-1853)과 현동자 안견(생몰미상) 선생의 예술혼과 유적지 보존 및 복원 운동을 전개하는 사단법인 안평안견현창사업회(회장: 김문식/한국화가) 의 창립기념 8회 꿈-몽유도원 무계정사 문화축제가 2017년 12월 13일 무계정사에서 2시부터 개최되었다.  


식전행사로 3인조 킥킥브라더스의 공연, 사업회 정현희 부회장의 사회로 개회사, 내빈소개,  법인설립 경과보고- 그동안의 안견기념사업회가 확장되어 안평까지를 포함시켜 새롭게 12월1일 법인 승락을 받았다. 앞으로 안평대군과 안견을 기리며 추모 학술제, 예술제, 작가지원, 무계정사 지원, 한국화 부흥...등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고문 3명: 안휘준, 이종상, 최종만, 자문위원, 임원, 감사: 신동은, 정옥임 발표 및 위촉장 수여,


축사에 1.김영종(종로구청장) : '앞으로 문화지구나 역사지구로 지정 받도록 지원하겠다....'  2.안휘준(전 문화재 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 '사실 이 터의 주인은 안평인데 그동안 안견중심으로 안평이 소외되어 미안했는데 포함되어 다행스럽다...문화의 꽃이 피었으면 한다...>' 3.이종상(예술원회원): '내년이 안평탄생 600주년이 되는 해이다...4.오장섭 자문위원

공식행사후 야외서 서예퍼포먼스, 학술특강 안휘준: 세종조 문화의 재인식-안평대군과 안견을 중심으로



    킥킥브라더스 사전 공연 / 좌측에 김발렌티노



    김영종 구청장 인사



     위촉장 수여


참석자는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사업회 부회장 미술학박사 정현희, 부회장 용인대 백범영 교수, 감사 도올갤러리 신동은 대표, 한국화가 김군태, 서예가 권상호, 캘리그라퍼 이일주, 강종권 자하미술관장, 김광섭미술품보존연구소장, 번역가 신흥식, 충청향우회 중앙회 명예총재: 전 건교부장관 오장섭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1447년, 비단에 수묵담채, 38.7×106.5㎝, 일본 덴리대학 중앙도서관. 1447년 4월 20일 안평대군이 도원을 꿈꾸고 그 내용을 안견에게 설명하여 그리게 한 것이다. 안견이 3일 만에 그림을 완성하자 안평대군이 그림의 제목과 시와 글을 쓰고 뒤이어 신숙주, 김종서, 박팽년 등 23명의 글이 썼다. 이 그림은 왼쪽의 현실공간과 오른쪽의 도원 세계가 극적인 대비를 이루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통일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안견 [安堅]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권상호 서예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