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보 :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2019.05.17-2019.09.01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박서보전을 관람하러 다녀왔다. 전시는 초기묘법에서 후기 묘법까지 선보였으며 작가의 변화된 화풍을 볼 수 있었다. 박서보 작가는 20세기의 작품이 작가의 생각을 담고 관람자가 생각하게 만들었다면 21세기 작품은 관람자에게 휴식을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작품은 스케일이 크고 색과 기법이 굉장히 좋았고, 전시장의 천장이 유리로 되어있어 대형캔버스가 걸린 벽면과 작품에 햇살이 비친 분위기 또한 너무 좋았다.
편집부 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