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가족의 행복한 미술관 : 로지나展


기간 : 2019.06.15-09.15

장소 : 에스팩토리

 

《반려 가족의 행복한 미술관 : 로지나》 전시는 한국 최초 로지나 바흐트마이스터의 개인전으로 그녀의 반려가족들을 담은 작품들이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전시는 로지나의 원화를 통해 그녀의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로지나 바흐트마이스터는 인테리어 소품, 주방용품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친숙한 작가이다. 



각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작품의 요소요소들을 세세하게 볼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었다.
세심한 공간구성으로 좁은공간이지만 효율적이면서 동적인 전시 동선으로 전시 관람의 지루함을 피하였다. 

 



로지나 바흐트마이스터의 집과 정원의 모습으로 전시장 중반부를 꾸며놓았다.






각 섹션별 스토리와 로지나가 실제 거주하고 있는 집의 구성은 조화로웠으며, 로지나의 집에 방문하여 로지나의 반려가족들을 대면한 듯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다채로운 색감들로 가득한 작품들을 전시가 끝나는 순간까지 피로감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한 공간디자인에서 관람객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다.


작성 : 남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