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 24회 석주미술상 시상식 @갤러리세줄

2019.11.29 (금) 오후 4시

수상자 설치화가 이경미

석주문화재단





여성미술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석주미술상은 이번 이경미 작가까지 총 25인의 여성 미술인을 발굴하고 조망해온 국내 유일의 여성미술상이다. 회화, 조각, 설치, 공예, 평론, 건축 까지 분야가 확대되며 이번 24회 수상자는 설치작가 이경미가 수상하였다. 석주문화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조각가인 석주 윤영자(1924-2016)는 1989년 대학에서 받은 퇴직금 전액과 본인의 작품 및 소장품을 기증하여 설립되었다. 윤영자는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선출 되었으며 문화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관문화훈장(1992)과 수상을 하였다.



석주문화재단 윤재원 이사장




심사운영위원장 유희영 위원장




심사위원 김종근 미술평론가



윤재원 이사장으로 부터 수상하는 이경미 작가





이경미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 판화과를 전공하고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독일 생활을 하며 활발한 작업을 통해 특유의 독특한 조형 방식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한국, 홍콩, 대만, 중국에서 개인전을 13회 가졌으며, 에세이집 『고양이처럼 나는 혼자였다』(2012)를 발간하였다.










뒤러의 작품을 오마주한 개인전은 갤러리세줄에서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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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윤수 선생 1주기 추모 행사 @가나아트센터 서울옥션하우스

2019.11.29 (금) 오후 6시

『김윤수 저작집』(2019, 창비) 출간기념회 및 특별전시회

(주) 창비, (사)민족미술인협회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故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작고 1주기를 맞이 하여 저작집 발간 출간기념회 및 특별전시회가 2019.11.29 - 12.5 열렸다.


김윤수 선생은 이화여대와 영남대 미대 교수를 지냈고, 국립현대미술관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초대이사장, 계간 창작과 비평 발행인을 역임하였다.




         유홍준










제자이자 김윤수 저작집 간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간행사를 통해 김윤수 관장에 대한 깊은 소회를 밝혔다.


저작집에 도판으로 소개된 작품 전시가 함께 이루어졌다. 김환기 작품 등은 가나문화재단 소장품들로 전시 되었다.


사진, 작성: 김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