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카운터 웨이브
내재된 힘
2019.10.23-12.15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
세종 카운터 웨이브 - 내재된 힘 전시는 40-50대 후반의 작가와 평론가를 1:1 매칭시켜 전시를 구성하였다. 꾸준하게 창작활동을 해온 중견 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고 있다.
01. 제여란
"추상회화와 구상회화의 구분은 그 의미를 잃었고, 완전한 추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제여란은 말한다


02. 이민혁
이민혁의 그림은 특정한 도시공간을 소재로 해서 주로 일상을 그린다고 한다. 바나나라는 소재를 가지고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의 단면을 괴기스럽게 표현한듯 하다. 꽃같기도 하고 혈관같기도 한 색감이다.


03. 샌정
샌정의 그림은 회색빛깔의 차가운 고용함을 가지고 있다.


04. 이탈
설치작품이며 이해가 어려운 작품이었다. 인간과 기계가 서로 섞여있는 무언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자 한것 같다.


05.이경호
유명 여행지 랜드마크가 되는곳에서 찍은 사진에 비닐봉지가 찍혀있다. 사진은 봉다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이질적으로 보인다. 환경과 자유를 이야기 하는가.


이 전시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2019.12.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편집부 주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