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
2021.4.29 - 8.15
국립중앙박물관
이번 전시는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의 주요 컬렉션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전시이다. 영국 및 세계 역사와 문화를 빛낸 인물들 총 78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16세기 나무판에 그린 초상화에서부터 20세기의 홀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의 초상화와 사진, 조각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5개의 주제(명성, 권력, 사랑과 상실, 혁신, 정체성과 자화상)에 걸쳐 초상화가 가진 다양한 의미를 살펴본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존 테일러, 1600~1610년경
전시장에 들어서면 처음으로 보이는 작품이다.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이 처음으로 입수한 초상화이기도 하다.

아이작 뉴턴
고드프리 넬러, 1702년

에드 시런
콜린 데이비슨, 2016

엘리자베스 1세
니컬러스 힐리어드 추정, 1575년경

자하 하디드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2008년
DDP를 건축한 자하 하디드의 초상화는 원화로 된 초상화들 사이에서 시시각각 다양한 색깔로 변화하여 눈길을 끌었다.

앨리스 리들
루이스 캐럴이 1858년에 촬영
세계적인 아동문학작가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탄생에 영감을 준 소녀이다.

데이비드 호크니, <찰리와 함께한 자화상>
데이비드 호크니, 2005년
- 편집부: 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