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낡은 한옥을 정리해 운영되고 있는 창성동실험실. 노란색 문을 통과해 몇개의 돌계단을 밟고 들어서는 입구가 소담하고 정겹다. 창성동실험실은 가수 CL의 아버지이자, 물리학자 이기진 교수가 운영하는 공간이다. 밖에서 언듯언듯 보이는 그림의 알록달록한 색채가 차디찬 겨울공기를 꽤 따스하게 데운다.



이기진 교수 본인을 그린듯한 동그라미 캔버스


쭈뼛거림 없이 그려진 선과 알록달록한 색채
보는 내내 기분이 밝고 joyful해졌다.



기분 좋은 컬러감에 이끌리듯 굿즈코너로 삼삼오오

- 글,사진 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