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김포공항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국립항공박물관에 도착한다. 2020년 7월에 개관한 박물관은 항공, 특별히 대한민국 항공 역사와 미래 항공 산업의 전망을 살펴볼 수 있도록 상설전시실을 운영 중이다. 현재는 인천국제공항 20주년을 맞아 《스무살 이야기 그리고 꿈》 기획전시도 진행 중이었다.

층별 소개
기내훈련체험과 블랙이글탑승체험, 조종관제체험 등 다양한 체험관이 조성되어 있어서인지 주중 시간임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보였다.

하늘을 날고자 했던 인류의 도전과 오늘날 항공 기술까지의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전시 중이다. 
박물관 스탭의 전시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시실 로비

'대한민국 항공의 아버지'로 불리는 임시정부 한인비행학교의 설립자 노백린 장군의 건국훈장과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위 사진 속 비행기는 자율비행과 수동조종이 모두 가능한 개인용 항공기의 모형으로 '미래의 자가용'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무인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항공 산업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문구도 만날 수 있었다.

기획전시실 입구

기획전 전경
체험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비행기, 항공에 관심이 있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번은 들려야 할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