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상설전 《한국인의 일생》
《한국인의 일생》 전은 조선시대(1392~1910)에서 현대까지 한국인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겪게 되는 주요 과정을 전시했다. 출생, 교육, 관직과 직업, 성년식, 혼례와 가족, 수연례, 치유, 상례, 제례로 삶의 구분하여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일생의 의례를 전시했다.
혼례를 마친 신랑과 신부가 첫날밤을 보내는 신방부터, 아기가 태어났을 때 대문에 걸었던 금줄, 상류층에서 아이의 태를 보관하던 태항아리, 첫 생일인 돌잔치의 의례로 장수를 염원하는 뜻을 담은 오방장 두루마기와 색동저고리, 장수를 기원하는 백설기, 실타래를 돌상에 놓았고, 책, 붓, 활, 화살, 실패, 가위 등 아이의 장래를 보는 돌잡이 물건, 과거급제 등 학문과 관직의 염원을 담은 책가도 병풍 등 일생동안의 의례들을 보여주는 전시였다.
작성: 지형